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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이란 직장생활이 허무하네요

아기심바 |2022.08.18 17:42
조회 13,340 |추천 10
전 그냥 평범한 여자 요리사 입니다 . 원래 여자 요리사는 남자들 사이에서 버티기 힘든데 특히 제가 있던 곳은 제가 가장 높은 직급이였던 지라 밑에 있는 남자 상사들과 친하게도 친해지도 했지만 은근 본인들끼리만 다니는 ? 그치만 전 상관없었기에 근데 저희는 지방 개인호텔이지만 호텔안에서 숙식과 수영장 또 스파까지 레스토랑까지 잘나가는 곳이였기에 저보다 늦게 들어온 바로 밑 직원이 절 항상 주시하며 대표님에게 늘 항상 절 뒤에서 보고하며 뒷담하 하는걸 알고있었습니다. 제가 퇴근하면 항상 다른 직원들데려다가 따로 회식하고 제욕을 하고 근데 전 구지 그런 인간하고 똑같고 싶지 않아서 상관안하고 지내고 싶어서 그냥 이렇게 지내다가 그냥 이제는 그만 두고싶어서 대표님에게 그냥 이런 분위기에서 너무 일하기 싫고말하자면 이것도 집단따돌림 아니냐... 구구절절 편지를 3장씩이나 연예편지도 이렇게는 안썼을 꺼에요 이렇게 3장이나 쓰고 책상위에 두고 나왔습니다근데 대표님을 하고 면담을 하고 그냥 참아달라고 해서... 몇달더 일을했는데결국 또 사건이 발생 무슨 말도 안되는 꼬투리 같은걸 모아다가 대표님한테 한꺼번에 지각같은걸 다 일러버렸나봐요근데 전 이거 다 직원들에게 말하고 보고하고 늦은건데 갑자기 ....우선 그래서 전 그만 두게 되었는데 어짜피 그만두고싶었고 이렇게 그만두게 된거 실업급여라도 저도 그동안 진짜 마음고생 많이 했고 실업급여라도 받게 해달라고했는데...
" 저기 그건 대표가 그런게 아니잖아 ? 너희들끼리 문제잖아 "라고 ... 하심 ... 아니 주방 전부다 여자 한명같고... 그러는데 제가 이걸 1년넘게 버티고 버텼는데이걸 대표님 입에서 나올 말이라고 하나 ? 실업급여도 본인이 주는것도 아니면서 . . . . 
이말을 듣는순간 그냥 내가 여기서 3년동안 있던 정이 뚝떨어짐...근데 이런소리 할까봐 녹음기를 켜고 들어감...아진짜 너무 정떨어지고 웃음밖에 안나와서 ... 실업급여는 커녕 그냥 나와버렸네요 
이렇게라도 하소연할수있어서 너무 좋은데 거긴 아직도 말만하면 아는곳이고 지금도 히히덕 거리고 잘지내고 있대요 아직도 저 그만두고 나서 직원은 안구해지고 남은 직원들 마져 떠나가고 있어서 거긴 원래 직원들 많이 구하는 곳이 아니였거든요 근데 사람하나 잘못 들어오고 나서 그렇게 365일 내내 직원을 채용하고 있네요 
이렇게 라도 하소연 할수있어서 너무 좋아요.... 
추천수1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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