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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과 속이 다른 예민한 상사

ㅇㅇ |2022.08.18 22:52
조회 9,832 |추천 1
저는 여자구요 부서에 예민한 남자상사가 있습니다. 제가 한숨이 많은 편이라 한숨을 쉬었는데 듣기 거북했는지 이 상사도 예전에는 안그러더니 한숨을 푹푹 쉬기 시작하더라구요. 저는 아무뜻없이 업무에 지쳐 한숨 쉬었는데 마치 보복운전 처럼 보복성이라고 느껴질 정도로 일부러 들으라는 식으로 한숨을 쉬더라구요. 유치해서 신경쓰지 않고 저도 한숨쉬고 싶을 때 특히 그 상사가 있을땐 한숨쉬었더니 이젠 대놓고 저한테 지나갈때마다 한숨을 쉬더라구요. 절대 앞에서 대놓고 한숨쉬지 말라고 얘기는 하지 않습니다. 예민한 상사때문에 별게 다 거슬리네요. 아니나 다를까 착한척은 혼자 다해서 이런일을 화두로 꺼내긴 싫고 피해의식은 있어가지고 쪼잔하게 보복이나 하고 상사같지도 않네요. 이런 피해의식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추천수1
반대수72
베플ㅇㅇㅇ|2022.08.19 00:43
자기가 쉬는 한숨은 괜찮고 남이 쉬는 한숨은 거슬리고.....이상하네요...오히려 본인이 피해의식이 좀 심한거 같은데요
베플ㅇㅅㅈ|2022.08.19 17:54
쓰니 한숨은 습관이라 괜찮고 상사는 보복성이라 불편하다?? 이게 무슨 논리죠?
베플ㅇㅇ|2022.08.19 15:45
저기요.. 사무실에서 한숨 좀 그만쉬세요.. 의도가 어떻든.. 한숨 쉬는거 옆에서 듣는거 정말 곤욕스럽습니다 님 상사는 참다참다 .. 너도 당해보라고 똑같이 하는거로 보이는데.. 님도 상사 한숨쉬는거 짜증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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