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두 여자 중 누가 결혼상대로 좋을까요?

ㅇㅇ |2022.08.20 16:07
조회 2,230 |추천 0
저는 34세 남자입니다.
큰어머니께서 알아봐 주신 여자분이 두 분인데 누가 더 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선 저는 공장에서 월 200벌구요 원래 종고 조리과 나와서 조리기능사 따고 요리일 하다가 도망치듯이 공장에 취직했습니다.
아파트 전세에 살고 자동차는 그랜저하이브리드 2019년도 기종 탑니다.
별다른 취미가 없어서 집에오면 게임하고 유튜브보고 지내구요
돈이 안드는 게임인 스타크래프트랑 오버워치 합니다.
참고로 저도 짐승같이 생겨 쳐먹어서 여자분 외모는 언급 안할거구요, 외모는 대충 끼리끼리 만난다 보시면 됩니다.

여자 A직업은 중소기업 경리 세후 190스타크래프트를 좋아해서 저랑 스타크래프트로 공감대 형성 했습니다. 부모님이 이혼을 하셨는데 어머니랑 같이 삽니다.성격은 활달하고 착합니다.요리는 잘 못한다고 말했습니다. 밥짓는 것도 자기가 지으면 개밥 될 까봐 밥도 한번 안 지어 봤다고 합니다. 하지만 제가 나름 전직 요리사라서 요리는 제가 하면 됩니다.
여자 B직업은 요리학원 강사 세후 210애들한테 요리가르치는 일 하고 계십니다.부모님 두분 다 계시고 가정은 화목한 편 입니다. 성격은 착하고 순수한 편인데 제가 워낙 형한테 쳐맞고 자란데다 학폭도 당하고 요리일 할 때 주방장한테 매일 욕먹고 쪼인트까이고 공장에서 맞아가며 일배우고 그리 거칠게 살아와서 이분에게 상처를 주지 않을까 걱정됩니다.게임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고 제가 예전에 요리일을 했던 것 때문에 요리쪽으로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취미는 베이킹이라고 하더군요. 집에있는 오븐으로 베이킹도 하구요. 솔직히 예쁘게 통통한 편 입니다.
여러분이 보았을 때 두여자 중 누가 저의 결혼상대로 좋을까요? 인생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게임으로 공감대를 형성한 A쪽에 마음이 가구요, B는 제가 게임하는걸 별로 안좋아 할 것 같습니다. 저는 사실 사는 낙이 게임인데 B랑 결혼하면 게임으로 잔소리 당할거 같고 A랑은 게임 같이하며 즐겁게 부부생활 할거 같아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