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 나 싫어하는것 맞지?
ㅇ
|2022.08.21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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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4개월 동안 아동센터 대학생 봉사활동을 다녀왔어애들이랑 같이 놀아주고 수업한거 채점하고 그러는거지.나는 4학년 애들을 가르쳤었어.내가 사실 말이 잘 없는 편이고 행동도 좀 느려.애들이랑 놀 때(주로 마피아 게임)도 동작이 좀 느려서 행동대장인 여자애(A) 한명이 뭐라해서 그냥 안 꼈어.말귀를 잘 못 알아들을때도 많았어. 눈도 잘 못 마주치는편이였었어.애들이랑 수업할때도 이런저런 얘기도 얼마 못 나눴지 얘기 나눈거 대부분은 몇 명 남자애들이랑 나눴고 여자애들이랑은 거의 못 나눴지.놀이터 가서 놀때도 4학년 아닌 1~3학년 애들이랑만 놀았지. (남자애들은 축구부 갔음)4학년 여자애들은 저학년 담당쌤이랑은 신나게 놀더라고.그래서 애들 떠들때 조용히 하라는 말 아니면 말한게 거의 없었지.여자애들이 나에 대해서 은근히 까더라고. 조용히해 잔소리한다 자기들 졸업했는데 그때 되서야 다른 여자쌤(휴직중이심) 오면 어떡하냐 그리고 나보고 하는게 없다 이랬는데 뭐라하고 싶었는데 그냥 센터장한테 한소리 들을까봐 암 말 안했어. 애들이 대놓고 나라고는 안 했지만 딱봐도 나 였어 그리고 공익들도 있는데 공익들 말은 바로 알아듣더라.여자애들 저학년이나 5~6학년 여자애들이랑도 딱히 안 놀고 자기들끼리 놀 때가 많았어.그리고 내가 센터에서 철없게 ㅈㄴ,ㅇㅉㅌㅂ,ㅈ밥 이런 비속어도 좀 썼었어 이건 물론 내가 잘못했어. 그래서 내가 의지가 있음을 보여주려고 비속어 사용하면 엉덩이로 이름쓰기를 하기로 애들이랑 약속했어 그 뒤로 한달반 넘게 욕 한 번 뱉지 않았었지.그래서 그 나에 대해서 은근히 갔던 여자애(B) 한테 직점 나 말투 어떠냐 물어봤었지.그랬더니 B말로는 많이 괜찮아졌다하는데 앞에서 은근히 깐게 생각보다 머릿속에 맴돌더라고.B도 사실 A있을때 주로 그랬었어. B가 나 썩 좋게 생각 안 하는것 맞자? 아님 내가 B한테 너무 확대해석 한거지? 그리고 애들 중학교 갈 나이쯤되면 나 기억 안 날 확률 높겠지?참고로 현재 센터 규정 중학교갈때면 졸업해야되는데 센터장이 애들한테 4학년끝나고 졸업 고려중이라 그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