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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왜 이러고 살까

ㅇㅇ |2022.08.22 03:18
조회 5,559 |추천 4

새벽감성에 취해서 뭣도 아닌 내 이야기 주절주절 이야기 해볼게 불편하면 뒤로가기 눌러줘..
나 거짓말이 일상인데 부모님이나 친한 친구들한테도 거짓말 하는 내가 너무 한심해 부모님은 나 학교에 친구 많은줄 알고 친구들은 내가 부모님한테 사랑만 받고사는 애인줄 알아. 나보다 더 힘든 사람 보면서 위안을 얻는 내가 한심하고, 남들한테는 내가 잘난척 뛰어난척 하는데 사실 나는 뭣도 아닌 사람이라는거를 누구보다 내가 더 잘알아서 개같아. 익명으로 하는 심리테스트나 그런거에서 까지 나를 꾸미고 내가 엄청 잘난것마냥 체크 하는게 일상이 되서 이제는 그렇게 꾸며진 내가 정말로 나같아 나는 나보다 잘난 사람을 보면서 또 열등감에 사로잡히고 그렇게 내가 열등한 사람이라는게 또 다시 느껴져서 남들은 이렇게 안사는것 같은데 또 나만 이렇게 사는것 같아서 내가 한심해
나만 이렇게 찌질하게 사는걸까?


그냥 쓰고싶은 말 쓰다보니까 가독성이 떨어진다
아 이런 사람도 있구나 하고 넘어가줘


추천수4
반대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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