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거 서운한게 이상한거임??

ㅇㅇ |2022.08.23 20:53
조회 63 |추천 0

동생 코로나 걸렸을때 새벽 1시에 나가서 1시간 거리 편의점 다 걸어다니면서 타이레놀 사오고 그때 방학이라 아침 점심 저녁 간식 두 번까지 다 챙겨줬었음
동생 치즈스틱 좋아해서 밤에 나가서 맨날 치즈스틱 사서 창문으로 주고,,

나 지금 코로나 걸렸는데 열 많이 나서 아무것도 못 먹고 누워있다가 문득 초콜릿이 먹고싶은거임..

이틀동안 거의 못 먹다가 초콜릿이 먹고싶어서 동생한테 사와달랬는데 친구랑 숙제하기로 했다고 나감.. 문자로 올때 사오라고 했더니 그걸 그냥 까먹고 들어옴..

아파서 그런가 너무 서러워서 눈물 다 남ㅠㅠ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