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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하고 힘들어하는 분들 보세요.

ㅇㅇ |2022.08.23 22:42
조회 8,747 |추천 41
이별하고 얼마나 힘들지 알아요.

저도 짧게는 세달, 길게는 6개월은 아팠어요.

그런데요. 헤어질 사람은 어떻게든 헤어져요.

생각보다 상대는 나보다 빨리 잊고 잘삽니다.

진짜 제 경험이에요.

다 결혼 전에 지나가는 인연이에요.

다른사람 만나면 잊혀진다 하지만

당장에는 마음에 차는 사람이 없어서 더 조급할거에요.

저도 지금 그렇거든요.

근데 내 마음 다 정리돼야 짧은 연애라도 시작할 수 있더라구요.

전전애인이랑 헤어지고 전애인이랑 시작할때 딱 이 상태여서 연애를 시작할 수 있었어요.

우리 또 이렇게 시작할 수 있잖아요?

상대는 지금 밥 잘먹고 잘자고 잘 지낼겁니다.

드라마처럼, 노래가사처럼

너도 나처럼 이렇게 아픈지? 이런거 없습니다.

그생각하면 분하지 않나요?

참고로 저는 상대가 마음떠서 차인적 있고

둘다 마음 있는 상태였지만 집안의 결혼반대로
제가 찬적 있습니다.

둘다 엄청 절절하게 울면서 헤어졌구요?

그런데 얼마 못가 다들 애인생겼습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생긴적있구요.

나를 많이 좋아했다면 헤어지잔 말도 안했을거고

헤어진지 일주일이 됐건 몇달이 됐건 잡으러 왔겠죠.

냉정하게 들리겠지만

헤어지면 끝입니다!

잡으실 분들은 진짜 빨리 잡으세요. 2달 안으로요.

그리고 연락기다리는 분들은 연락 안올거에요.

나도 연락 안하는데 상대가 하겠어요?

그러니까 밥 잘챙겨먹고 씩씩하게 살아봐요.

못잊는건 없습니다.

참고로 상대 애인생기면 오히려 잊는데 도움돼요.

어차피 내꺼 아니니깐요.

상처받는건 생각보다 잠깐이에요.

그걸 두려워하지 마세요.

저도 싱숭생숭한 마음에 글써봤지만

이제 좀 잊어가요.

그리고 네이트판 그만 올랍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하세요.

그게 나한테 좋은 길일 겁니다.

이글 마음에 새기고 다른 사람 만날 준비 하자구요.

우리는 모두 소중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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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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