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기도에 살고 있는 흔한30대 여자입ㄴㅣ다
결혼한지 6년차이며 곧 출산을 앞두고 있습니다,
결혼당시 상황으로보면 시아버지는 한참전에 돌아가심..
시할머니는 90이 넘는 연세로 혼자 살고계심..
(근처에 작은아버지가 살고 있음)
친척들과 왕래나 연락은 거의 없다가 시아버지 돌아가시고 부터
아주 약간의 연락을 하기 시작함..
그런데
결혼하고 몇달 후 시할머니가 요양병원으로 들어가셨고
그런가보다 하며 지냈는데 작은아버지 두분이 남편에게 요양비를 부담했으면 한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저는 솔직히 할머니의 자식들선에서 해결하는게 맞다고 생각하고
저희집으로 보면 1남3녀로 아빠가 장남이신데..
아빠가 돌아가신 상태면 고모3분이 알아서 해결하지
조카인 저희에게 돈을 내라하지 않을거 같거든요.. .
저 또한 .. 그럴거 같고...
근데 결국 뭐 계속 말하니 5년동안 10만원씩 보냈어요
저나 남편이나 일을하고 있고, 10만원이 크다면크고
작다면 작으니 ... 근데 올해 임신이 되면서 제가 곧 일을 그만
두게 되고 당분간 일을못하는 상황이 올텐데..
또한 아기보험이다 뭐다 지출이 생길텐데 .. 이 요양비를
언제까지 내야하나 싶었는데.. 남편도 같은 생각이였는지
그만 내자해서 안낸지 8개월쯤 되었나...
어제 연락이 와서는 돈을 내야하는거 아니냐고 ㅠㅠ
남편에게 연락이왔어요..더이상 내고 싶지않은데
시어머니한테 맡기고 모른척해도 되는지...
이 상황이 저만 이상하고 이해안가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