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헤어진지 11년차된 여자임.어린나이에 결혼하고 전남편의 바람과 폭력으로 헤어짐.혼인신고를 안한상태였음.
현 남자친구는 이혼한지 얼마나 된지 잘 모르겠음.다만 전 와이프와 사이에 아이가 2명있고 첫째는 고딩~갓 20살 정도? 둘째는 아직 초등학생으로 알고있음.
우연히 전 와이프 인스타를 알게됨전와이프의 인스타에는 남편과 영화를 봤다는 게시글이 있음. (전와이프 재혼 X)분명히 전와이프랑 사는 주소지가 다름.근데 이남자 정말 이혼한게 맞는지, 아님 아직 아이때문에만 이혼을 하지 않고 별거만 하는중인지멘탈이 붕괴됨.
절대적으로 상간녀같은거 되고 싶지 않음.마음이 없고 서류만 정리 못했어 라는 변명에 휘둘리고 싶지도 않음.확실하게 확인하는건 이사람의 가족관계증명서 밖에 없을꺼같은데요구해도 될까? 너무 고민됨.헤어지고싶지않아 이런마음은 없음.충분히 이혼하지 않은 별거중인 남자도 만나고싶지 않음.
말을 조리있게 잘하는 편이 아니라서뭐라고 얘기를 꺼내야할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