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올해 3월달에 보일러를 교체했습니다
문제는 물이 가장 뜨겁든지 차갑든지 둘 중 하나밖에 없다는 겁니다
미지근한 물로 맞추면 보일러가 꺼집니다
그래서 미지근한 물로 씻다가 보일러가 꺼지면 뜨거운 물을 틀었다가 보일러가 켜지면 다시 미지근한 물로 맞춰서 씻습니다(뜨거운 물은 너무 뜨거워서 못 씻어요)
그러다 보니 씻다가 멈췄다가 씻다가 멈췄다가 반복되어버리는데 이전 보일러는 10년 넘게 써도 그런 일이 없었습니다
설치기사 하는 말이 보일러도, 설치도 아무 이상 없고 뜨거운 물만 잘나오면 된답니다
문제가 있다면 저희집 수도쪽이나 수압이 문제가 있다고 하던데 이게 맞나요?
그리고 그렇다고 한다면 설치하고 나서라도 이 부분에 있어서 설명을 해줘야 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