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헤어졌다. 미련 버린다.

ㅇㅇ |2022.08.25 10:55
조회 25,739 |추천 50
억지스러운 관계를 마지막까지 가보니상대방은 이런 관심조차 부담스러워하는데나 혼자 관심만 주려고 하는 모습이 비참했었다.그런데도 스스로 모른척했다. '희망' 하나때문에
무엇보다 서로가 서로를 이해 못하는 상황까지 오니대화까지 안 통하고 서로 답답함만 쌓여가는게 오히려 더 지치는거같다.
갑을관계가 생겨버리면 을만 비참해지고비참함을 줄어들려면 을이 먼저 손을 놔야하는것 같다.더 비참한건 이런 관계정리에 상대방은 반가워하는 사실또한 비참하다.
이번 만남에 많은걸 깨닫고 정리한다.

오랫동안 연애하는 사람들이 부럽다.
추천수50
반대수6
베플|2022.08.27 10:59
그래서 그냥 그런 관계에서는 일찌감치 내손에서 빨리 끝내는게 젤 좋기는 해요 . 왜냐하면 내가 제일 손해보지, 저쪽에서 손해보는건 사실 없거든요 ..그냥 귀찮고 짜증날뿐임 근데 구래도 상대방쪽에서 정리안하는 이유는 자기한테 그냥 다 맞춰주고 다 잘해주니까 헤어질 이유가 없는 거임. 굳이 싶으니까.
베플ㅇㅇ|2022.08.27 13:31
저는 장기연애 했던 사람인데요. 오래 만난다고 꼭 잘맞고 사랑이 깊은거 아니에요 ㅋㅋ 억지로 맞춰가고 문제는 애써 덮어가며 각자 할일 하며 바쁘게 살다보니 8년이 지난거지.. 전 이별했을때 내 시간과 돈이 너무 아까워서 차라리 짧게 짧게 연애하고 끝내는 사람들이 너무 부러웠어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