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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출장은 과연 회사에서 직원에 대한 투자인가

ㅇㅇ |2022.08.25 14:01
조회 32,691 |추천 9

무역회사에 근무 중입니다. 

1년에 1, 2번 정도 해외 출장을 가는데, 

매번 사장 혹은 팀장과 같이 가요.

그런데 출장 시 호텔에서 혹은 식사를 하면서 

사장, 팀장이 항상 하는 얘기가 이렇게 출장 오는 건 

직원에 대한 투자라는 소리를 합니다.

그것도 끝도 없이, 약간의 성질까지 내면서 해요.

 

전 직원에 입장이니, 이게 과연 정말 투자일까 의문의 드네요.

뭐.. 회사 돈으로 출장을 가니 투자 개념이 없는 거 까지는 아니지만..

그냥 업무 중 하나라고 생각 되거든요

해외출장 시 바이어 미팅과 영업, 평소에 하던 업무, 

복귀 후 미팅 정리 및 출장으로 인해 밀려 있는 업무 처리 등등..

더 부담이 되는 것도 있고, 사실 저에게 선택권이 있다면 출장을 안 가려고도 할 거에요.

 

사장, 팀장의 의도는 해외 출장에서 열심히 해라, 

회사가 직원을 많이 생각한다 는.. 뭐 이런 의도인지.. 모르겠지만..

그리고 이런 성향은 다른 곳에서도 드러나는데,

회사에서 해주는 건 당연한 게 아니고 직원을 위해서.. 복지 차원에서.. 이런 소리를 늘 하네요.
추천수9
반대수103
베플으지|2022.08.28 10:39
업무이기도 하지만 기회를 더 부여 하는 것이니 투자하는거죠. . 출장업무가 안맞으면 출장 다니기 싫다고 하세요. 아마 이런 생각 갖고 있는거 알면 안데리고 다닐꺼에요.
베플ㅇㅇ|2022.08.28 12:43
거시적으로 보면 직원역량을 키우는 교육의 일환이라고 봐도 될 것 같은데요. 해외 출장도 경험이에요. 뭐든 해본놈이랑 안해본놈은 천지 차이 입니다.
베플ㄱㅅㅂㄴ|2022.08.28 09:57
배때지가 부른 배짱이네ㅋㅋㅋ 꼬우면 관둬,~ 자신없음 닥치고 그냥 다니고~~ 요즘 뭔 병진이들이 이리 많지??
베플ㅇㅇ|2022.08.28 13:29
바이어 영업 하나만으로도 ㅈㄴ 고된 노동인데 뭔 투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외무역 안해봣나 ㅋㅋㅋㅋ
베플ㅇㅇ|2022.08.28 12:51
대체 뭐가 불만인지 난 잘 이해가 안가는데?
찬반S|2022.08.28 14:56 전체보기
ㅋㅋㅋㅋㅋㅋㅋ 해외여행 못다니던 시절 사람들이라 그래요. 저희 회사 틀니들도 해외출장 보내주면서 마치 휴가 보내주는 냥 하더라구요. 그럼 본인들이 가든가... 누가 비행기 못 타본 사람인줄 아나.. 요즘 100만원만 있어도 일본 중국 홍콩 동남아도 다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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