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해서 하소연해봅니다.
가족중에 저에게 항상 돈을 빌리는 가족이 있습니다.
그것도 몇백만원씩 이렇게.. 당연하단듯이 빌려달라고 말하는 가족입니다.
저는 항상 빌려줬고 빌려준 돈은 다 받았습니다.
근데 이번에 제가 급하게 백만원정도 쓸일이 생겼는데 정기예금이라서 빼기 좀 그렇고 금방 갚을 돈이라서 그 가족에게 부탁 했더니 들은체도 안하네여..
심지어 여기저기 돈이 들어왔다는 말을 하면서두여..ㅎㅎ
저도 앞으로 안빌려줄꺼지만 지금까지 저를 어떻게 생각한건지 회의감이 드네여.. 참고로 제가 돈 얘기 꺼낸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서운한 제가 이상한건지 모르겠지만 가까운줄 알고 첨으로 얘기 꺼낸건데 들은체도 안하니 너무 서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