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에서 묵호항으로 돌아오는 배에서
발을 저렇게 앞좌석 머리받침에 떡하니 올려놓고 3시간 가까이 저렇게 티비 다 가리고
당당히 발꼬랑내 풍기는 앞자리 아줌마 진짜.......
덕분에 티비에서 하는 영화 하나도 못보고 걍 잤음
그나마 주변 승객들도 피곤하니까 졸다깨다 하면서 오는데
그런 상황과는 무관하게 지가 뒷좌석쪽도 아니고 앞좌석에 있으면서
다리를 저따위로 올려놓는게 말이 되나요....
고딩때 학주마냥 뒷통수 한 대 팍!!! 때려주고 싶었는데
넘 피곤해서 아무 말도 하기 싫었음....
어째서 승무원들이 다니면서 주의를 주지 않는건지 이해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