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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시끼때문에 오늘 있었던 일

ㅇㅇㅇㅇ |2022.08.28 14:09
조회 979 |추천 2
개( 犬 )에 대해 자문을 구하고자 글을 씁니다
이사 온 아파트 옆집 개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요 도저히 안될것같아 작성합니다

새벽에 짖는거 이해했어요 매일도 아니고 가끔이였으니 그런가보다 했죠( 11시에서 2시쯤 사이에 한번씩 짖어요)
산책갔다왔는지 복도에서 짖을때도 놀라긴했는데 또 그냥 지나쳤죠 (복도가 울림)

오늘 사건으로 이건아니다 싶어요

오늘 분리수거 날이라 쓰레기버릴려고 나왔어요 옆집도 쓰레기버릴려고 그런지 문을 열어놨더라구요 입구엔 분리수거가 있었구요
문을닫고 입구앞에 박스하나 있는것도 버릴려고 들려고 하는데 갑자기 개가(말티즈)나와서 제 앞까지 나와서 이빨을 들어내면서 막 짖더라구요 저는 놀래서 현관문앞에 경직된 자세로 서서 엄마~~~아~~소리질렸구요
그러더니 아주머니가 나와서 개를 안고 죄송합니다 하고 데리고갔어요 놀래서 좀 서있다가 1~2분? 엘베 탈려고 버튼을 눌렀어요
엘베를 탈려면 앞을 보고있잖아요? 앞을 보고 서있는데 인기척이 느껴져 뒤를보니 개가 살살 걸어오다 저랑 눈마주치니 그때서야 짖는겁니다

진짜 소리 꽥 질렸어요 그러니 개주인이 나와서 죄송합니다 하고 들고 들어가는데 현관문은 여전히 열려있고 너무 놀라고 화가나서 말싸움을 했는데요
한번도 아니고 2번이나 아무 잘못도 없는 나를 놀래게 한것도 화가 나는데요 곰곰히 생각해보니 제가 앞만 보고있을때 뒤에서 살살 걸어오던 그 강아지의 의도가 궁금하네요 물려고 했던것 같은데...아닌가요?

이제 전쟁으로 가고싶은데 제가 할수있는 방법 없나요?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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