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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피고싶어요

불면증 |2022.08.29 23:07
조회 527 |추천 0
결혼5년차 30대주부입니다.
친구소개로만나 연애는 1년정도햇고
죽고 못살아서라기보다는
현실적으로 조건도 나쁘지않고
결혼하기에 적당한나이라생각하여 하게되엇습니다.
남편은 3살연상이고 매우 무뚝뚝한 성격입니다.
첫째는 대화가 통하질않습니다.
무슨 얘기를하면 저는 반응과 공감을 해주길원하는데 매우이성적인사람이라 매사 판단하려합니다.
나는 위로받고 격려받고싶은데 그런걸전혀할줄모릅니다.그래서 대화하기가 싫습니다.
둘째는 __리스입니다.
일년에 세번?할까말까로 무성욕자입니다.
연애할때도 한번도 먼저달려든다거나 하자고한적이없엇어요.그때는 이정도인지는몰랏습니다.그리고마음먹고
하려고하면 어색하기도하고 솔직히 애무도 할줄모르고 남편의 작은거에 전혀 흥분되질않아요.만족도안됩니다.
세번째는 표현이 부족합니다.
저는애교많고 얘기하길조아하는성격인데 받아주지도않아요 일단반응이없습니다.
남들도 하는 빈말이라도 예쁘다,잘어울린다 이런말을 들은적이없어요.저는 그래도 사랑받길원하고 예쁨받길원하는데 일절 표현할줄몰라요
주말에도 밥먹을때도 휴대폰만보고 눈도안마주치고 얘기하고 애기랑 놀러가자고안하면친구들 만나러가기바빠요..
이래서바람을피우나라는생각이들고
애때문에그래도살아야하나생각도들고 그러기엔 내인생이 아깝다생각이들고 바람을핀다던지 술,담배를한다던지 큰결격사유는없지만 같이잇어도외롭네요..
저는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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