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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하일 고르바초프 전 소련 대통령 사망…향년 91세

바다새 |2022.08.31 07:48
조회 100 |추천 0
윤석열 대통령과 권성동 당 대표 권한대행이 나눈 메시지와 '체리따봉' 이모티콘이 공개된 것을 근거로 분석합니다. '내부 총질이나 하던 당대표가 바뀌니 달라졌습니다'에서 띄어 쓰기가 잘못된 부분과 생략된 부분이 있어서 먼저 말씀드립니다. 첫째, '당대표' 는 '당 대표'로 띄어 쓰기해야 맞습니다. 둘째, '6하원칙'의 첫번째 요소인 '누가'가 생략되었습니다. 저는 '국민의힘'이 생략되었다고 그렇게 분석하고 있는데, 정작 이준석 전 대표는 '이준석'이 생략됐다고 그렇게 생각하는 거 같습니다. '내부 총질이나 하던 (당) 대표가 바뀌니 (이준석이) 달라졌습니다'라고요. 저도 처음에는 '6하원칙'의 첫번째 요소인 '누가'에 해당하는 '이준석'이 생략된 것으로 분석해서 이준석 당 대표를 대통령 비서실장에 추천했었습니다. '내부 총질이나 하던 (당) 대표가 바뀌니 (이준석이) 달라졌습니다'라고요. 그랬었는데, 그 뒤로 이준석의 언행이 정도를 벗어나면서, '내부 총질이나 하던 당대표가 바뀌니 (국민의힘이) 달라졌습니다'라고 '6하원칙'의 첫번째 요소인 '누가' 부분이 국민의힘으로 바뀌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준석 당 대표를 대통령 비서실장에 추천한 것을 철회하게 된 것입니다. 제 추측으로는 윤석열 대통령께서도 저처럼 마음이 바뀌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마도 저의 추측은 거의 맞을 것입니다. 아무튼 전에도 제가 주장했듯이 '6하원칙'은 세계 최고 수준의 전략가들이 만든 걸작이 틀림없습니다. (최대우 2022. 08. 30)

저는 과거에 한국에서 대통령 직선제가 시행된 이후 노태우(13대) 대통령부터 윤석열(20대) 대통령(당선인)까지 역대 대통령 당선자를 모두 맞추었다. 그리고, 2016년 미국 대선에서는 트럼프 대통령 당선도 맞추었으며, 2020년에는 바이든 대통령 당선(트럼프 대통령 낙선)도 맞추어서 대통령 당선자 맞추기에는 100%의 적중율을 보였습니다.(최대우 2017. 01. 06 원본 / 2021. 01. 20 수정 / 2022. 03. 01 수정본)

언론기사 중 “새 정권에선 전 정권에서 벌어졌던 악랄함이 없을 것”이라는 최서원씨의 호소가 가슴에 와 닿습니다. 그러나 저는 전 정권에서 벌어졌던 이해할 수 없는 행동들을 악랄함이라고 분석하지는 않고, 그냥 별나라에서나 있을 법 한 비상식적인 일들이 민주화 정권에서는 아무런 꺼리낌도 없이 민주화라는 이름으로 포장되어 행해지기도 했다 라고 그렇게 주장해 봅니다. '민주화 = 내로남불'이 성립된다는 측면에서 말입니다. 전략적으로 분석해보면 '민주화'라는 주장은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는 별나라의 이야기처럼 분석됩니다. 오히려 민주화 정부보다는 사회주의 국가에서 인권은 훨씬 더 보장되고 있다고 그렇게 말할 수 있겠습니다. (최대우 2022. 08. 29)


// ( KaKaoStory ID : vvcdw1962 ) // // ( v v c d w 1 9 6 2 ) //

제목 : 일정-시대(日政時代) '일본제국 순사'의 심문조서(?)
작성 : 최대우 (2013. 12. 17)

우리는 글을 작성 할 때 ‘6하원칙’을 준용해서 작성하도록 육성되어 왔습니다. 특히 그 순서가 6하원칙의 핵심이었죠. 그런데 그 순서를 지키는 것이 우리에게는 오히려 유리하지 않은 즉, 불리한 요소로 작용할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순서를 지키지 않고 글을 작성했더니 어순이 맞지 않다는 비난의 화살이 거센 파도처럼 밀려오더군요.

일정-시대(日政時代, 일제 강점기) ‘일본제국 순사’가 심문조서를 작성할 때 6하원칙의 첫번째 요소인 ‘누가’가 먼저 나오는 것이 맞습니다. 이때 누가는 국문학에서 나오는 주어 개념이 아니고 사건 피의자를 먼저 규정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사건 피의자가 먼저 정해지지 않으면 그 사건의 수사 자체에 대한 힘(명분)을 잃게 되기 때문이지요.

그 다음에는 두번째 요소인 ‘언제’가 나오는데 이것은 사건 발생시간만이 중요하다는 것이 아니고 ‘공소시효’여부를 먼저 규정하겠다는 것입니다. 이때 그 ‘공소시효’는 포괄적인 의미로 해석되면서 그 사건의 열쇠를 푸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합니다.

6하원칙의 요소인 ‘어디서’가 세번째로 나오는 이유는 단순히 사건장소를 나타내는 것이 아니고 전략의 범위를 규정한다는 것입니다. 이 ‘어디서’가 어디냐에 따라 최악의 경우에는 수사 자체를 포기해야 한다는 판단을 내릴 수도 있다는 점에서 ‘어디서’는 전략의 범위 안에 있다고 해석함이 옳습니다.

우리는 ‘순사’가 작성했던 심문조서 방식을 다른 전문분야에도 적용하도록 강요하면서 육성되어 온 것은 아닌지를 이젠 검토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전문 분야별로 최고 수준에 오르면 자연스럽게 전략의 세계로 접어드니까 그게 그거다(6하원칙의 순서를 전 분야에 걸쳐서 적용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라고 억지 주장을 할 수도 있지만 안타깝게도 우리나라에는 전략가가 많이 존재할 수가 없습니다. 물론 다른 나라는 우리나라보다 월등히 우수해서 전 국민의 과반수 이상이 전략가인 것 같지만. . . 그렇지만 지구상의 모든 사람들은 앞으로 영원히 전 국민의 과반수 이상이 전략가가 되는 시대가 도래하지 않는다고 저는 확신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그놈의 ‘원칙’이라는 것을 이제는 곰곰히 따져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 글을 작성했습니다.



제목 : 시간과의 싸움
작성 : 최대우 (2013. 12. 19)

  우리는 늘 적과 싸우고 있었지만 그것은 잘못된 것이었고, 원래는 시간과 싸웠어야 했다.

  2013. 12. 19. 부산 영도에서 다리 연결공사 중 그 다리가 붕괴되었다고 한다.

  ☞ 관련기사 : ‘영도 북항대교 공사장 붕괴사고 ••• 4명 사망’(부산일보)

  지난 글에서 6하원칙을 자세히 설명하면서 '언제'라는 요소는 사건의 열쇠를 푸는 매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고 했다. 그런데 우리는 그 시간에서 답을 찾을려고 하지않고 늘 엉뚱한 곳에서 헤맨다.

  위에 적은 바와같이 12월19일 영도에서 발생한 붕괴사고에서도 보면 우리는 그동안 시간과 싸우고 있었던는 것이 아니고 늘 적과 싸우면서 시간만 낭비하고 있었다.

  그래서 나는 6하원칙을 세계 최고수준의 전략가들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걸작이라고 생각한다.



[펀글] [속보] 미하일 고르바초프 전 소련 대통령 사망…향년 91세 - 한국경제 채선희 기자 (2022. 08. 31)

미하일 고르바초프 전 소비에트 연방(소련) 대통령이 사망했다. 향년 91세다.

30일(현지시간) 타스, 스푸트니크 통신 등에 따르면 러시아 중앙 임상병원은 "고르바초프 전 대통령이 오랜 투병 끝에 이날 저녁 사망했다"고 밝혔다.

고르바초프 전 대통령은 소련의 첫 대통령이자 전 공산당 서기장으로서 전제주의적 사회주의 체제를 무너뜨린 페레스트로이카 정책을 추진했다. 그는 1989년 베를린 장벽 붕괴와 이듬해 동서독 통일을 사실상 용인해 서방에서 냉전 해체의 주역으로 높이 평가받는다.

그러나 경제난 속에 군부의 쿠데타 시도 등으로 혼란을 겪은 소련이 1991년 12월 해체되면서 고르바초프는 완전히 권력을 상실했다. 그는 올해 초에는 모스크바 외곽의 전원주택인 다차(dacha)에서 여생을 보내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사진 설명) 미하일 고르바초
프(Mikhail Gorbachev) 전 소비에트 연방(소련) 대통령 <사진=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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