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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지기 여사친 절교해야될 시점인가요?

쓰니 |2022.08.31 09:43
조회 2,612 |추천 0
30대 남자입니다.

저한테는 10년지기 여사친 한명이있는데요

서로 부모님얼굴도 알고 서스럼없이 집에도

놀러다니는 사이입니다 서로 남자친구 여자친구

사귀어도 같이 만나는 사이인데 .

2년전에 피치못할 사정이 생겨서 친구명의로

아파트를 명의이전했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3억

정도 하는 아파트였는데 지금은 4억 후반정도 하는거

같네요. 서로 워낙친하고 믿으닌까 아파트도 명의이전

했고 저도 제친구한테 금전적으로 도움받은적도

많습니다 (2천만원정도) 그런데 문제가 어느날부터

연락도 잘 안될뿐더러 (특히 남자친구 사귀면 같이

있을땐 더 연락안됨 남자도 3개월이상 만나지못하고

맨날 바뀌는편 특히 어디 개 반건달같은새끼들만 만남)

최근들어서는 핸드폰이 꺼져있네요. 아파트에 세입자

있는 상황인데 11월 중순이면 만기되서 계약해지

통보까지 받았습니다 부동산에 집은 내놓은 상태고

문제는 계약을 하려면 제친구랑 연락이 되야하는데

중요한 타이밍마다 연락이 안됩니다. 그래서 연락꼭

받으라하고 혹시나해서 3번동안 민방위 훈련해봣습니다

(계약안하는데 제가 불시에 연락해서 계약할꺼라고

거짓말로 훈련해봄) 3번다 연락이안되고 다음날 되서야

연락이옵니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화내고 핸드폰 연락

잘받으라고 했는데 어제 계약문제로 통화하려했으나

핸드폰은 꺼져있고 연락 두절입니다. 심지어 오늘아침

에 카톡으로 자기는 핸드폰이 3개라 다른 번호를 줄테니

그번호로 연락달라해서 번호 달라닌까 1초만에 잠수

타버렸습니다 도대체 왜이러는걸까요. 도무지 이해가

안가네요 원래 이렇지않았는데 (게으르긴함) 어디서

이상한 마약을 쳐먹도다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그냥 집 명의이전하고 절교하는게 답일까요?

제친구랑 연락만 할려그러면 제몸에서 암세포가

자라나는거 같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추천수0
반대수1
베플빛바랜자|2022.08.31 09:52
신탁회사에 맡기는것도 신중하게하는데 친구 명의이전? 멍청한데도 정도가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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