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이러면 정상이야?
쓰니
|2026.04.01 20:41
조회 154 |추천 1
난 중학생 되기 전까지 이모 집에 같이 살았어 내가 크면서 엄마한테 가고 싶었거든 엄마는 동생의 아빠를 만나고 같이 장사도 하면서 조금은 삶이 나아졌어 차도 바꿀정도로 그 전에는 좋지 못했거든 그래서 차를 바꿀때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나에게 주신 돈 천칠백을 줬어 평생 같이 살 줄 알고 차를 바꾸니까 나도 효도? 하고 싶은 좋은 마음으로 근데 나중에 그 돈은 다른곳에 썼다 그러고 그 차를 그런 정신병 범죄자와 같이 타는 모습을 봤을때 정말 표현 할 수 없는 좌절 상실감? 같은게 느껴졌어 아직 대학도 졸업 못했는데 본가에 있는 집 월세는 9개월치가 밀리고 하고 있던 가게 장사도 잘 안하고 할아버지한테 돈 빌리고 그 정신병 범죄자한테 매달려서 그렇게 살고 있더라고 헤어진다니까 울고 진짜 엄마로써 이래도 되는걸까 정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