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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이러면 어떨거 같아

쓰니 |2026.03.31 01:20
조회 5,793 |추천 3
안녕하세요 답답한 마음에 네이트에 올려보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는 23살이고, 엄마는 미혼?모 그리고 아버지가 다른 동생이 하나 있어. 동생은 중학교 2학년, 이제 15살이에요

그런데 엄마가 새로 만나는 사람이 전과자에요 문신도 있고, 예전에 우울증도 있었다고 들었어요. 처음에는 ‘저러다 말겠지’ 싶었는데, 3년이 넘는 시간 동안 상황은 점점 더 심각해진 것 같아요.

동생은 중2인데 혼자 집에서 지내고, 아침에 학교 태워다줄 때만 잠깐 오고 저녁에도 가끔 오는 정도야. 사실상 그 사람 집에서 같이 동거하는 것 같아. 옥바라지까지 하면서 전라도에서 수원까지 면회도 가주고, 내가 본가에 내려가서 “와달라” 하면 오지도 않아.

내가 이게 맞냐고 물어보면, 엄마는 “네가 신경 쓸 문제가 아니다, 네가 속이 좁고 마인드가 이상하다”라고만 해. 그런데 정말 엄마가 정상인 걸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글을 잘 못쓰는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추천수3
반대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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