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kt의 만행

미쓰정나물 |2022.09.01 17:35
조회 1,813 |추천 11

 (위 이미지는 본문과 관련 없습니다)



본인 kt 인터넷 씁니다
​2019년 3월부터 3년 이상(재계약 연장도 함)기가 인터넷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인터넷 속도가 잘 나와야 480메가고 거의 300~480메가 사이였습니다
​인터넷 속도가 하도 안 나와서 랜선도 비싼 거로 바꿔봤지만 소용없었더군요
​그렇게 3년째 쓰던 어느 날 기가지니 기계? 가 고장 났습니다
​ as 신청해서 수리받는데 as 기사님이 인터넷 왜 이리 느리냐 하더군요
​알고 보니
요금을 3년 이상 기가 요금제 냈는데 정작 인터넷은 500메가 인터넷을 썼던 거였습니다..
as 기사님은 뭔가를 통째로 바꿔야 한다며 그냥 돌아갔고전 kt에 전화해 바로 컴플레인 걸었습니다
kt 쪽에서도 인정하더군요
그럴 수밖에 없는 게 as 직원이 그리 말했으니 인정할 수밖에 없었겠죠
​하루 이틀 후 kt에서 무슨 차장이라는 사람한테 전화 오더군요
"​수리할 거고 그다음 보상에 대해 얘기하자"
​그 후로 시간이 흘러도 아무런 소식이 없더군요 
화가 난 본인은 전화해서 뭐 하는 거냐고 2차 컴플레인 걸었습니다
​여전히 "전달해서 연락 가게 하겠다"라는 상담원의 정해진 멘트만 하고 아무런 연락이 없더군요
​참다못해 오늘(30일) 한 번 더 컴플레인 걸었더니 수리기사 부랴부랴 왔습니다
문제는 그 수리기사님은 전후 사정을 전혀 모르고 계시더군요
​이래저래 그간 있었던 얘기 털어놓으니까 수리기사가 여기저기 전화해 보더니 하는 말이
​"이대로 두면 보상은커녕 수리도 못 받을 거 같다 이런 일이 비일비재다. 우리 입장에서도 윗선들 답 안 나와서 힘들다. 고객들이 힘들더라도 공론화 시켜야 된다. 알아서 보상 챙겨 받을 수밖에 없다"
​라고 하시더군요..
​그리곤 보상 운운했던 차장 직통번호를 본인의 성화에 못 이겨 그분에게 넘겨받았습니다
​그 후 수리기사는 결국 아무 수리 못하고 돌아갔고
​본인은 바로 직통번호로 차장한테 전화했습니다
당연히 안 받더군요
​계 속 전화하니 그냥 끊더라고요...
​너무 화난 본인은 100번에다 전화해서 세게 항의했습니다
​그 후 두세 시간 있다 설비 기사인지 하는 사람이 세상 귀찮다는 듯이 전화 와서 하는 말이
​"그게. 좀 딜레이 됐어요~~~불편 드려 죄송합니다" 하고는 그냥 전화 끊으려 길래
​제가 득달같이 달려들어 이게 뭐냔 식으로 따졌습니다
​미친 듯이 따지니까 그 설비 기사란 분이 마지못한 목소리로
​"이번 주 금요일까진 수리될 거예요"
​그래서 보상은 어찌 되는데요?!라고 물으니
​그건 제 관활 아니라며 상담 가능하게 전달하겠다 하더군요
​역시나 아무 연락 없었습니다
본인 신도시에 살며 곧 이사 가기 때문에 kt 측에선 이점을 인지하고는 수리 일정을 딜레이 하는 상황입니다
​이걸 어떻게 보상받아야 되나 지금 스트레스네요ㅜㅜ
​3줄 요약
1. 기가인터넷 요금 4년 가까이 내면서 사실 500메가 인터넷 씀
2. 따지니까 일단 수리한 다음 그다음 보상 논의하겠다 함
3. 본인이 곧 이사 갈 거란 걸 알고 일부로 수리하러 안 옴

 

추천수11
반대수2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