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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바닥에서 이 사람을 경계하세요

동왕천 |2022.09.01 21:38
조회 4,938 |추천 3
28년 태권도인생 마침표찍는 이유
그리고 앞으로 두번다신 나같은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2014년 파견으로 시작한 직장에서 마음이 맞는 관장님과 2018년 6월까지 함께하고 그 후 지금의 양아치,사기꾼,교활함의 극치, 이중인격자,소시오패스를 만났다. 온몸에 명품 치장하고 외제차 끌고.. 그래야 학부모들이 무시를 못한단다. 현재 뭐 이런저렁 사업도 많이 한다고 했다. 과거 삶이 어땠는지... 지금생각해보면 참 한심했다. 그당시 그런모습보면 멋져보이지않는가..당시 이 직장에 근무하던 직원은 10명 남짓했고, 모두 그를 알아봤는지 모두 떠났다. 나는 내가 키워낸 자식들이 있었기에 책임감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남기로했다. 그는 자신의 심복과 어미를 심어뒀었고 하루종일 나를 감시하듯했다. 집에서 cctv를 보며 감시하고 전화를 걸어서 잘못된걸 일일히 지적하며 정말 숨쉬기 힘들정도였다. 퇴근전이면 그 넓은 바닥을 물티슈로 쪼그려 앉아서 다 닦아야했으니... 그래서 인지 무릎이 많이 상했다. 그는 인계받은날 딱 하루 이렇게 청소하라고 시범을 보이고는 얼굴 코빼기도 보이지않았다. 이러한 부분들로 불편사항 건의도 많이하고 더 좋은 대책방안도 마련했지만 돌아오는건 아이들이 깨끗한 곳에서 운동해야한다는 주장.. 과연? 물티슈가? 아이들한테 좋다고? 내가 그와 지내본결과 바닥 인테리어 비용 궃히기위해 그런거였다. 그래서 직원들은 매일같이 쭈그려앉아 그러고 있었지.. 매일같이 하던 말같지도 않은 말은 성공하려면 궂은일을 다 해야한다. 난 반대다 무식하게 하는것보다는 효율적으로 하는걸 추구하기때문이다. 이것 말고도 참 말도안되는 룰이 많았다. 그중 하나인 주말에 행사를 하면 그건 모두 1/n 하자고 이야기가 되었고 수입에서 지출을 빼면 순수익으로 나눠갖는 형식이었는데 매달 말이 바뀐다. 전기료 5만원 빼! 기름값5만원빼! 전기료 10만원빼!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2019년 나는 더이상 견디지 못해 내가 도장을 직접해야겠다는 생각이들어 알아보는 중이었고 그에게 그만두겠다고 이야기했다. 그러자 그는 너의 기술이 너무 아깝다 새로운곳에서 하는것보다 지금 있는곳에서 투자해서 하는게 더 좋지않겠냐는 제안이었다.
그걸 받아들인 가장큰 이유는 내가 키운 우리 아이들때문이다. 그렇게 2019년 5월 그와 동업계약을 했다. 근데 그의 심복이 배가아팠는지 염병을 떨었나보다. 그는 그의 심복도 관장으로 임명해주고 너도 관장이다 마치 병원에서 페이닥터 개념으로 생각하면 될것이다. 졸지에 한 도장에 관장이 세명이 된것이다. 그의 심복은 내가 투자한 사실을 몰랐으며(혹시 모르지 지들끼리 다 짜고 나를 시험했을지도) 그렇게 그의 어미와 관장 두명이 운영을 하기 시작했다. 사실 그는 아웃소싱을 이뤘겠지.. 돈도받고 지가 신경안써도 되고 심지어 그의 심복은 죽으라면 죽는 시늉도 하는 놈이었으니까.
하지만 난 그 심복이 정말 싫었다. 정말 노예같은 삶을 살고 있었다. 심복은 그의 어미와 같이 집에서 생활하고 하루의 시작과 끝을 같이 하는 그 관계도 싫었다.(참고로 그는 혼자살고, 심복과 어미는 다른집에 같이산다) 직속 후배였다면 아마 일찌감치 이빨을 날려버렸을거다. 1년 365일중에 365일을 패주고싶었다.
일의 순서도 모르고, 뭐가 중헌지도 모르고, 센스도 없고 하여간 큰 그릇은 커녕 지 밥도 못챙기는 놈이었다.
다시 돌아와서 그는 매일같이 닥달하고 심지어 안내문을 만드는데 집에서 뭐하는건지 초안을 만들어서 메일로 보내면 연락이온다. 여기 글씨크기 13으로 하고 밑줄 넣어. 수정한다. 다시 보낸다. 여기 여기 글자 빨간색. 다시 보낸다. 여기 한칸띄고 한줄 내려. 다시보낸다. 그런식으로 새벽2시에 퇴근한적도 있다. 진짜 승질나서 이럴거면 니가 하지 왜 이런식으로 하냐고 쌩 난리를 치고 싶었지만, 진짜 꾹 참았다. 그때는 내가 배우는 과정이라 생각했기때문에... 지금 돌이켜보면 그 안내문에 모양보다 내용이 더 중요한거 아닌가? 그리고 안내문에 글을 그렇게 많이 써놓으면 과연 학부모들이 다 읽어볼까? 나같아도 안읽겠다. 그러고 학부모가 전화와서 따지면 안내문에 코딱지 만하게 써놓고 거기에 기재되있다고 말한다.. 진짜 찌질함의 극치였다... 치사스럽고 챙피했다..
당연히 그 심복은 그가 멋있고 훌륭하다 했겠지.. 이 심복이란 놈은 이미 가스라이팅을 당해서 제대로 조종당하고있었고 심지어 결혼 시기도 그가 정해줄것이고 상대도 그가 찍어준 여성과 결혼해야한다고 하더라. 미래의 장모? ㅋㅋㅋ 그냥 주체 없는 꼭두각시 그 자체였다. 허언증에 기억조작에 뭣도 모르면서 아는척 하는거 보며, 아주 둘이그냥 똑같았다.
아이들이 시범공연을 할때면 이건 왜 이렇고 저 작품은 음악이 별로고 대형을 왜 저렇게 했느니 아주 꼬투리 투성이다. 진짜 앞으로 더이상 시범하면 안되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고, 대회 출전할때면 아이들 금메달 못딸거면 나가지마란다. 경험도 없는 아이들이 첫대회에서 금메달? 이론과 실제는 경험에서 차이나 나는 법인데 첫대회부터 입상? 좋다 욕심은 좋다 이거야 허나 그의 궁극적인 목적은 대회나가서 메달 못따면 학부모가 실망해서 퇴관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사람이 살다보면 하나를 위해 하나를 포기 해야하는 일이 생기기 마련인데, 두가지를 다 해내라고? 그럼 당신이 직접 해보지 그랬어 얼마나 대단하고 잘났길래. 이로인해 그냥 그가 하라는건 다 하기싫어졌다.
또 한번은 함께 일하던 직원의 여자친구가 우리 아들을 너무 이뻐해서 내 와이프가 아들을 데리고 온적이있다. 그 모습을 그의 어미가 보고 고자질했는지 주말에 그가 다짜고짜 나한테 전화걸어서 소리를 친다. 직원 여자친구랑 니 와이프랑 친하냐고 놀러다니고 그러냐고....
?? 뭔소린가 했다. 생각해보니 지 어미가 또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어림잡아 지 아들한테 보고를 했나보다.. 아 그래서 지금 나한테 이러는 거구나? 나는 그런적도 없고 그럴 시간도 없다고 했다. 그는 나한테 큰 실수를 한것이다.
동업자인 나를 이정도밖에 생각 안한다고? 너의 속내도 뻔히 보인다. 사실 그는 직원들 카톡 프로필에 여자친구 사진으로 해놓는것도 금기시하는 지독한 놈이다. 이정도면 어떤 인간인지 얼마나 숨막히는 인간인지 가늠이 될거다.
도장 지출카드는 지 어미한테 줘서 월급은 월급대로 받아가고 지들 먹을거는 지출카드로 다쓰고 정산할때 지출감당은 내 몫이었다.
지출 통제건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했고 방안을 마련하고 건의해도 항상 그는 돈 몇푼에 그러지 말라고 한다. 과연? 당신은? 아이들 상점 프로그램 도입위해 직접 디자인의뢰해서 나온 견적보고 너무 비싸다고 딴데 알아보라하고 주차 딱지 끈으면 쌩 난리를 치는 당신은? 너무 앞뒤가 안맞는 경우가 많았다.
이 족속들과 더이상은 못하겠다 싶어 그만하자고 했지만, 그는 너만 쏙 빠져나가냐는식으로 이야기했다. 여기 살사람 데려오라고.. 여길 누가사? 당신같은 사람이나 사겠지.
그렇게 내가 투자한 돈이 아까워서 계속 버텼다. 지금 오래된 내 제자가 고3이면서 자퇴를 하고 사범 생활을 하고 있다. 달랑 100만원 받으면서 하루종일 도장에서 지낸다.
그의 계략은 워낙에 공부를 못하니 어머니와 이야기해서 자퇴를 시키자고 설득해서 싸게 부려먹자는 거였다.
워낙에 사범들이 자주 바뀌니 애를 키워서 시키자는 거였다.이런곳에서 누가 버티겠냐.. 난 정말 아무리 돈에 눈이 멀었다 한들 아이들의 인생을 좌지우지 할만큼은 아니라고 본다. 그렇게 아이들에 대해 다 알아야한다고 자신만만한 사람이 아이들을 아끼는 척. 공감하는 척. 다하더니 내 아들 나이도 모른다. 참... 대단하다 싶었다.
그렇게 그의 말대로 제자가 사범으로 근무하는 시스템이 갖춰진지 얼마안되 제자가 발차기하다 발이 골절되었다. 그날 바로 그에게 전화가 왔다. 기껏 세팅다해놨더니 니가 다 망쳤다는 거였다. 내가 발차기차는걸 말렸어야 한다는것이다. 즉, 앞으로 이 아이를 잘 부려먹어야하니 얘가 운동하는걸 못하게끔 했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하... 여기서 그냥 끝났다. 자기의 이익을 위해 사람을 도구로 생각하는 소시오패스의 끝판왕이었다.
결국 나는 너 다해라 그러고 떠나기로 결심했다. 이 바닥 너무너무 더러운 놈들이 많다.
그의 자식과 와이프는 캐나다에서 지낸다고 한다. 좋겠다. 우리나라에서 기생충처럼 달라붙어 빨아먹고 당신 가족은 행복해서
자본주의. 나도 알고 자본주의가 뭔지 이해하고있다. 그래도 최소한 아이들의 미래를 이용해서 자본주의를 이룩하는건 아니라고 본다.
아이들은 대한민국의 미래이다. 당신의 목적달성을 위한 도구가 아니라고.
매번 오은영박사 거론하면서 아이들 심리를 파악해야한다고 하는데, 결과적으로 정말 아이들의 인생을 위한건지 아니면 당신의 풍족한 삶의 영위를 위한건지..
내 자식은 소중하고 남에 자식은 수단인가?
대부분의 성공한 사람들은 내 밥 못챙길정도로 주변인에게 퍼줬던 사람이다더라.. 헌데 당신은 이미 글러먹었다.
당신은 이 말을 입이 닳도록 말했지. 난 이거아니라도 상관없어. 아쉬운건 너야. 즉, 내 돈이 들어갔으니 개처럼 일하고 노예처럼 버텨야했다. 왜냐면
내 28년 인생 전부였으니까..
두번다신 얼굴보지말자 난 이 바닥을 떠난다. 당신같은 양아치들이 판치는 세상이 더러워서 떠난다.
당신덕에 아주 비싼 경험을 했다. 그리고 당신보다 더 위대한 사람으로 성장해서 보여줄게
추천수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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