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서 인테리어하고 이사온지 2달됐습니다
처음엔 딸이 자기방 베란다에서 귀신을 봤다고해서 악몽꾼거다 예민해져서 헛걸본거다 얘기해줬는데
그뒤로도 몇번을 봤다고 나중엔 자기방에 밤에 혼자 있는것도 무서워하더니
얼마전엔 남편이 거실에서 귀신을 봤다합니다 남편은 지금까지 살면서 심령현상같은건 믿지도 않는 사람이었는데 본인이 보더니 자기가 절대 헛걸본게 아니라고..
일단 저는 기독교인이라 목사님한테 기도를 부탁하는게 어떠냐 얘기하는데 점한번 보러간적 없는 남편은 무속인을 찾아가는게 낫지않겠냐고 얘기하고 주변지인들도 무속인 얘기하던데 정말 효과가 있나요
막상 저는 본적이없는데 딸아이는 밤마다 자기방 무섭다고 같이자자고 들어오고 남편까지 그후로 괜히 흠칫흠칫 놀라고 밤에 물마시러가도 불을 죄다 켜고 나가는걸보니 뭔가 있긴하구나 싶긴한데 사실 약간 반신반의하는것도 있고요
무리해서 이사온뒤 금리는오르고 주변시세는 떨어지는것같고 쉽게 해결안되는 인테리어 하자문제도 골치아프고 내집마련했다는 설렘만큼 여러문제로 착잡한데 이건뭐 평생살면서 집안에 귀신??같은 상상도못해본 이상한 문제로 딸하고 남편까지 덜덜떨고있으니 정말 뭐라 표현못할 심란함이 오네요
비슷한 경험있으신분 있나요 어떻게 해야하는게 좋을까요? 교회 목사님통해서 해결하신분도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