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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나오는 집 도와주세요

ㅇㅇ |2022.09.03 00:37
조회 245,472 |추천 762
집사서 인테리어하고 이사온지 2달됐습니다

처음엔 딸이 자기방 베란다에서 귀신을 봤다고해서 악몽꾼거다 예민해져서 헛걸본거다 얘기해줬는데

그뒤로도 몇번을 봤다고 나중엔 자기방에 밤에 혼자 있는것도 무서워하더니

얼마전엔 남편이 거실에서 귀신을 봤다합니다 남편은 지금까지 살면서 심령현상같은건 믿지도 않는 사람이었는데 본인이 보더니 자기가 절대 헛걸본게 아니라고..

일단 저는 기독교인이라 목사님한테 기도를 부탁하는게 어떠냐 얘기하는데 점한번 보러간적 없는 남편은 무속인을 찾아가는게 낫지않겠냐고 얘기하고 주변지인들도 무속인 얘기하던데 정말 효과가 있나요

막상 저는 본적이없는데 딸아이는 밤마다 자기방 무섭다고 같이자자고 들어오고 남편까지 그후로 괜히 흠칫흠칫 놀라고 밤에 물마시러가도 불을 죄다 켜고 나가는걸보니 뭔가 있긴하구나 싶긴한데 사실 약간 반신반의하는것도 있고요

무리해서 이사온뒤 금리는오르고 주변시세는 떨어지는것같고 쉽게 해결안되는 인테리어 하자문제도 골치아프고 내집마련했다는 설렘만큼 여러문제로 착잡한데 이건뭐 평생살면서 집안에 귀신??같은 상상도못해본 이상한 문제로 딸하고 남편까지 덜덜떨고있으니 정말 뭐라 표현못할 심란함이 오네요

비슷한 경험있으신분 있나요 어떻게 해야하는게 좋을까요? 교회 목사님통해서 해결하신분도 있을까요
추천수762
반대수62
베플ㅇㅇ|2022.09.03 12:07
근데 조카 너무하지않냐 안그래도 인생 사는 거 조카 힘들어죽겠는데 죽은 사람한테도 시달린다고 생각하면 너무 힘들 듯 내가 죽인 것도 아니고 왜 내 집에서 그러는지.. 읽다가 걍 화남
베플ㅇㅇ|2022.09.03 10:42
이런 글이 미국 커뮤니티에 올라왔을때 일산화탄소 중독이라고 했어요. 일산화탄소 중독인지 아닌지 확인 바랍니다.
베플ㅇㅇ|2022.09.03 11:51
딸이 맨날 보인다고 하는데, 반신반의 한다면 딸방에서 같이 자볼생각 안해본거임? 원래 공포는 눈을 가리니까 같이 자면서 딸이 무서워 하는 뭔가 형체를 쓰니가 본다면 뭔가 객관적인 시선으로 봐줄수도 있을텐데. ㅋㅋ
베플쓰니|2022.09.03 00:52
집을 시세보다 싸게샀나요?
베플ㅇㅇ|2022.09.03 10:39
기독교인이라 귀신 안믿는다고 딸 혼자그랬으면 딸말 안믿고 방치했을텐데 남편까지 두명이 그러니 고민하시구나 딸 방치 안돼서 다행
찬반ㅇㅇ|2022.09.04 00:39 전체보기
사막잡신 예수보단 부처님이 훨씬 쎄니까 절에 한번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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