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은 이렇습니다.
주인공은 부장이고 나는 대리. 부장이랑 나랑은 1~2살 차이.
내가 타회사다니다 늦게 공기업에 입사
아무튼 업무특성상 3~4년마다 근무지가 이동되고 교대근무자입니다.
올해 같은 발령지로 와서 처음엔 이런저런 애기를 나누며 근무환경등을 바꿈
그런데 어느날부터인가 말을 안하네요.
말 안하는 건 자유인데 문제는 뭘물어봐도 늦게ㅜ대답하고 어떤 의사결정도 안함.
가령 지금 어떤 문제가 발생해서 어찌해야 할거같은데요 하면 말이 없음...
그래도 부장이라 이해하며 말을 거는데도 거의 말을 안합니다. 나만 그런가 햇더니 그나마 제 위나 다른 부장들하고는 말을 하는거같음...일적으로만.
어느날은 음료수를 사다주면 소통을 시도해보려했지만
고맙다는 말도 심지어 음료수도 책상에 그대로 놔두고 마시지도어떤말도 없어서..그냥 제가 마셔버렸네요..
평상시 말안하는거는 개인 취향이니 그런다치더라도
중요한 일이 생겼을 때 들어도 나몰라라 아니 무시하는듯한 이양반 어찌하면 좋을가요..
나름 여러회사 다녀봣지만 이런 상사나 사람은 처음이네요..
부서라면 무시하겠는데 3명 팀으로 일하다보니 1명이 휴가라도 가면 아주 답딥합니다.
여러분의 멋진 처세법좀 공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