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합니다) 친정엄마 말고 시엄마 간병하라는 남편
ㅇㅇ
|2022.09.04 11:58
조회 220,413 |추천 1,640
+안녕하세요 글 올리고 오랜만에 다시 들어와보네요
추석동안 또 많은 일이 있었고 이혼하게 됐습니다
마음이 편해지네요 많은 조언 감사합니다^^
침정엄마하고 시엄마가 둘 다 암이세요
저희엄마가 암이라 힘들어할때는 어떡하냐 이러고 말던 남편이
시엄마 암걸리니까 직장 그만두고 간병하라네요
전 할거면 우리엄마 간병할거라 했더니 그동안 시엄마가 얼마나 잘해줬는데 이러냐 하면서 화내고 있어요
뭘 잘해줬는지는 모르겠는데 말이죠
그냥 다 짜증나네요
- 베플oo|2022.09.04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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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빵 터져서 웃었음... 내엄마두고 남의 엄마 간병하라고? 어디 입으로 똥을 싸는지... 그냥 일하시고 그 돈으로 친정엄마 간병인써요 시엄니는 남의 새끼가 알아서 하라하고
- 베플ㅇㅇ|2022.09.04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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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해주는 걸로 따지면 몇십년 키워준 우리 엄마가 더 잘해줬지, 만난 지 얼마 안 된 시어머니가 잘해줬을라구ㅋㅋㅋㅋ
- 베플ㅋㅋ|2022.09.04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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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집 내집 가르는거 나도 싫어하긴 하는데 장모님도 편찮으시고 우리엄마도 아프니까 니가 힘들겠지만 지금은 일보다는 양가 어른들을 좀 더 챙겨야 할 시기인거 같다 도 아니고 우리 엄마만 챙기라는데 아무리 시모가 잘해줬다한들 어느 미친여자가 일 관두고 아픈 자기 엄마는 냅두고 시모만 챙기겠음? 진짜 귀싸대기 때려도 무죄다
- 베플ㅇㅇ|2022.09.04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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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가 건강해도 니네 엄마 간병은 안해
- 베플ㅇㅇ|2022.09.04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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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남자랑 계속 같이 살거예요? 혹시라도 남자 엄마가 암으로 돌아가시면 쓰니에게 그 모든 원망이 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