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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자기꺼 돈을 달라합니다

ㅇㅇ |2022.09.05 19:09
조회 13,914 |추천 2
안녕하세요 바로 본론 들어가겠습니다
상황설명은 음슴체로 쓸게요


1. 남자 마음대로 여자꺼 합의금 110 받음 (남자 자차, 여자는 탑승자)
2. 여자는 왜 너 마음대로 하냐, 속물이냐 등등 오해해서 막말을 함
3. 막말에 기분 상한 남자는 계좌번호를 달라 하였고 돈 받기 싫다한 여자는 차라리 데이트 할 때 쓰라 함
4. 그럼에도 기분 나쁘다고 계좌번호 달라고 몇 시간이고 계속 얘기를 했기에 여자의 계좌번호를 보내줌
5. 돈을 보내자마자 남자가 난 이제 돈 보내서 너한테 미안할 거 없으니 너가 이제부터 주워담아라, 기분나쁜 거 조카 티낼 거다라고 함
(여자는 그럴 거였으면 계좌나 다시 부르라 했으나 남자가 여자에게 데이트비용에 쓰던 너가 하고싶은 걸 하던 마음대로 하라고 거절)
6. 2일동안 남자가 여자에게 개ㅈㄹ 했고(110 준 게 싫어서+속물이란 소리 들어서) 울면서 미안하다고 사과했음에도 겨우 받음
7. 모든 일이 끝난 한 달 뒤에, 마이너스가 된 남자가 여자에게 어느정도는 줘야되는 거 아니냐? 시전
8. 여자가 2일동안 울고불고 사과했던 게 빡쳐서 거지냐며 애xx냐고 심한 인신공격하며 다 돌려줌

다 돌려줬더니 왜 인신공격 하냐며 이렇게 나옴



하.. 진짜 저나이 먹고 노답이에요 110 돌려준 것도 짜증나네요
남친은 31 (제가 남친한테 평균보다 돈 많이 못번다고 했어요)
저는 25 학생이에요


+합의금 관련해서 추가글 남겨요
남친 말로는.. 내말대로 안 했다면 병원 안 갔을 거고 없었을 돈 아니냐, 계좌 막혀있대서 내가 먼저 받고 돌려주려 했다, 어느정도 내 덕이 있고 너가 갑자기 만나자해서 난 사고 아니냐, 110 다 달라는 거 아니고 3,40 정도는 줄 수 있는 거 아니냐는 주장이었어요
110 다 돌려받고 헤어졌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추천수2
반대수54
베플ㅇㅇㅎ|2022.09.05 19:41
남친이라고 어디 말하기도 쪽팔리네요..연 끊어요. 진짜 추접스럽네요. 저 같으면 진짜 ㅜㅜ 사귀었던 기억 자체를 삭제하고 싶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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