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다가오는 날 비를 뚫고 송도에 밥을 먹으러 갔다 밥먹고 있는데 손님이 또들어와서 자연스럽게 쳐다봄..연예인이 들어오는거임 처음 보는일이라 신기해하고 평소에도 재테크의 여왕으로 자녀분들 한테도 경제관념 이런걸 잘 가르쳐 준다는 얘기와 이제는 어디 ceo시라고..암튼 존경하던분임 그런데 반전 들어오자마자 일반식당에서 와인을 들고와서 드심 보통은 식당에 다른주류나 음료는 직원에게 물어보고 먹는데 그냥드심 당당히 얼음컵을 달라고 해서..ㅋ 같이오신분이 남편분인거 같은데 미안하셨는지 소주시킴 ..아무튼 나랑은 상관없는거라 그냥 밥먹음 근데 한참 뒤에 식사가 끝날무렵 갑자기 뒤에서 좀 큰소리가 나길래 보니까 남편분이 직원 불러서 갑자기 왜 앞치마가 있는걸 안알려줬냐고 시비텀.. 보니까 식사도 거의 다하신거 같은데 이식당은 문에 들어오면 앞치마가 걸려있음 그리고 패드로 주문하는 가게인데 직원호출에도 앞치마를 요청할수 있음 암튼 직원이 당황해서 죄송하다고 하면서 메뉴판에도 직원에게 요청할수 있게 되어있는데 암튼 죄송하다고함 갑자기 손님이 돈주고 사는거도 아닌데 왜 먼저 안주냐고 시비 계속텀..그래서 또 그러려니 하고 화장실감 근데 밖에서 시급만원 받는애들이 다그렇지 이러면서 욕하는소리가 들림 나와보니 그 남편분이 엘베앞에서 직원 욕함 ㅋㅋㅋㅋㅋ
일반식당에서 호텔이나 레스토랑 대우를 바라는건가.. 별것도 아닌일 같은데 너무 일하는사람 비하까지 하는데 눈쌀이 찌푸려졌음 한참 좋아하던 연예인인데 분명 남편이 그런건데 연예인분까지 별로라고 생각드네..연예인 첨봐서 인스타도 들어가보고 했더니 생일이신거 같은데..샤넬보다 더소중한..케익도 받으셨던데 인성이 조금 아쉬운듯..
암튼 다들 태풍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