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홀아줌마 아들이혼시켜서 아들 깽판침
ㅇㅇ
|2022.09.06 21:44
조회 110,625 |추천 283
빌라살아서 옆소리 다들리는데요
옆집 홀아줌마 아들 이혼시켰는데 아들이 엄마때문에 이혼했잖아하면서 소리지르고 용돈끊는다 어쩌고 소리빽빽지르고
아줌마 소리질러서 다른주민이 경찰에 신고해서 주위 넘 시끄럽네요 아줌마 60살 아들 30살도 안되었던데 진짜 한심
아들도 왜 지마누라 이혼해놓고 뒷북인지 ㅋㅋ
- 베플ㅇㅇ|2022.09.07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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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왜 당했는지 알만하다. 남자도 지엄마없으면 아무것도 할줄아는게 없는모양. 그러다 잘못되면 지엄마탓하는 인간이었네... 답없는집...
- 베플ㅋ|2022.09.07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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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아줌마ㅋㅋㅋㅋ 그놈의 홀시어머니 홀아줌마ㅋㅋ홀은 드럽게같다붙여
- 베플ㅇㅇ|2022.09.07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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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아들 하나 보고 평생을 사신 홀어머니신데 장가보내고 외롭다고 서럽다고 아들집착 어마어마 했음 결혼 1년쯤 지나자 별의별 방법을 다 써도 도저히 못견딘 아들이 아내분과 상의한 후 보따리 사서 시댁으로 들어감 그때부터 총각때 안하던 반찬투정을 하고(마누라는 이것 해주더라 아침 저녁으로 같은 반찬 두번 안올린다 삼겹살 구우면 마눌은 스테이크 해주던데 다른 음식도 입을 쩝쩝거리며 간이 맞네 안맞네) 세탁한 티셔츠도 마눌은 반듯하게 다려 주던데 유연제는 이것말고 다른거 써라 툴툴거리고 주말에는 리모컨 들고 쇼파에 드러누워 엄마 전 먹고 싶어 과일 깍아줘 딸기 씻어줘 삼계탕 먹고싶어 주말내내 달달 뽁다가 다음날 출근할땐 이옷 입었다가 홀랑 벗어놓고 저옷 입었다가 홀랑 벗어놓고 방을 개판으로 만들어놓고 아침은 어제 저녁에 올라온 국 또 올렸다고 안먹고 출근하고 퇴근하고 와선 씩씩대며 회사 때리치고 싶다고 상사 욕하며 스트레스 받아 죽을것 같다고 징징대고 그짓을 보름을 했더니 시어머니가 며느리 한테 전화해서 제발 아들 데려가라고 함 날이면 날마다 외롭다고 사흘에 한번씩 불러 제끼던 시어머니였음 퇴근하고 오니 아들 보따리 다 사놓고 너거집으로 가라는데 엄마하고 살거라고 생때를 쓰고 한달을 게김 그러자 시어머니가 집 나가 버렸음 ㅋㅋㅋ처음엔 내가 아들을 저리 키우지 않았는데 며느리가 길을 더럽게 들여났다고 욕하시더니 나중엔 며느리한테 그 귀한 아드님을 그 새키라 칭하고 그새키 아직도 그 지랄이니? 니가 고생이 많다함 아들이 집에 온다하면 손사레 치고 바쁘다 하고 아들 전화연락도 절대 안받음 지금은 부부가 평탄하게 잘 삽니다
- 베플ㅇㅇ|2022.09.07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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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홀시어머니인데 아들집착이 대단함. 남편과 나는 사이가 좋은데 매번 사이에서 이간질함. 연끊고 안간지 3년인데 안가는 와중에도 못 먹는 음식 보내서 사람 열받게하고 그 스트레스 남편한테 풀고 남편은 미안하다하고... 막아줘도 안되고 내가 직접 싸워도 안됨. 마치 반지의 제왕에 나오는 골룸처럼 시모한테는 절대아들인가봄. 나는 계속 이혼을 생각했고 말하고 남편은 안된다고 했는데 며칠전엔 남편도 해주겠다 함. 둘이 정말 많이 울었음... 마음이 아파서. 그 집 아들도 이혼하고 싶지 않았을텐데... 아마 여자가 너무 지쳐서 놔줄수 밖에 없었을듯. 시모 옹심... 정말 감당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