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말하잖아요... 너만 참으면 다 좋다고.... 님도 말하세요... 참기 싫다고... 가족들 앞에서 부모님 난처하고 님이 참석하지 않아서 부모님과 다투기 싫은 건 제대로 아는 사람이 자기 마누라 속 뒤집어 지는 건 왜 모를까요? 모르는 거 아닙니다. 알면서도 그냥 눈감고 아웅하는 거죠... 싫은 건 싫다고 말하고 안하면 됩니다. 그럼 신랑이 알아서 적당히 조치하던가 하겠죠. 가끔은 그냥 기껏해봤자 이혼밖에 더 하겠어???라고 배짱 튕기며 밀고 나가는게 내 속이 편하더라고요. 실제로도 차악이 이혼이잖아요... 최악은 시모꼬장 또 받는거고...
베플ㅇㅇ|2022.09.06 23:40
나는 안감. 노인네들은 자기들이 화나면 막 내뱉어도 된다 생각하고 자기네들이 연끊자 보지말자 했어도 아랫사람이 당연히 숙이고 들어와야지 생각함. 본인들 잘못은 머릿속에 하나도 없고 버릇없이 대든 너를 받아준 마음 넓은 사람인척함
베플에휴|2022.09.07 08:20
남편새끼 진짜 입을 찢어버리고 싶네 지나 지부모 실컨 이해하고 맞춰주라고 하세요 남의딸한테 막하는거 보고도 저러고 싶을까 저같음 진심 이혼 불사하고 안갈꺼에요 지 와이프 속상하고 억울한 마음은 무시하고 알아주도 않으면서 지부모 체면 깎기고 곤란할거만 생각하는 새끼를 어떻게 믿고 평생 살겠어요?그리고 이번에 숙이고 들어가면 시어머니는 쓰니 더 우습게 보고 얘는 내가 함부로 해도 이렇게 숙이고 들어오는 애구나 생각하면서 더 함부로 할거 뻔합니다 남편한테 니부모 자식으로만 살고 내남편으로 살 생각 없는것 같으니 니부모한테 효도 실컨 하도록 보내 준다고 하세요 친정부모님께도 다 말씀드리고요
베플ㅇ|2022.09.06 23:14
인연 끊자고 먼저 말한 시모인데 이제 와서 왜? 인생 뭐 있다고 그런 사람 얼굴 또 보고 살려구요? 남편과의 관계가 망가지는 한이 있더라도 시가에 가지 마세요! 쓴이는 아쉬울거 하나도 없으니 그냥 마음 편히 지금처럼 살아요! 사람 절대 안 변하며 혹 변한다해도 가봐야 쓴이 종노릇밖에 더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