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너무 좋아하는데 두 번이나 차이고
비참해질대로 비참해졌는데도 너무 생각이 나고 그립고 아직 많이 사랑하는 거 같아요....
떠난 사람이란 걸 아는데 도무지 믿고 싶지가 않아요
받아들여지지도 않고요..
같은 학교라서 복도에서 얼굴 마주칠 일도 굉장히 많은데
마주칠 때마다 잊을려고 해도 자꾸 생각나고 전에 좋았던 기억들이 자꾸 힘들게 해요
커뮤니티에 전 애인 잊는 방법 이런 거 다 해봤는데 소용이 없어요
학교 마치고 집에 온 후 너무 공허해서 죽고만 싶어요
우울증이 온 건지 밥도 못 먹겠고요.. 조언 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