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네이트판은 처음이라서 횡설수설 해도 이해 부탁해
나는 중학교 3학년때부터 친한 친구가 있었어
서로 성격도 잘 맞고 서로에 대해서 잘 알아서 9년이라는
시간이 난 잘 지나갔다고 생각해 근데 문제는 23살 되고 나서
시작이 된 거 같아 이 친구도 남자친구가 생기고 나도 남자친구가 생기고 나서 서로 만나는 횟수가 줄었었어 그래도 늘 서로의 생일은 늘 같이 보냈었어 무슨 일이 있어도 서로의 생일에는 꼭 보는 날이였거든 2021년 끝에도 2022년 초에도 우리는 둘 다 생일을 같이 보냈었어 그러다 둘 다 비슷한 시기에 헤어지게 되고 그러다가 전보다는 확실히 자주 본 거 같아 근데 나는 이 친구가 힘들다고 하면 다 들어줬거든 새벽에 아무리 피곤해도 새벽에 고민 같은 거 말 하면 다 들어줬던 거 같아 친구가 우선이니깐 난 가족 다음에 친구가 우선이였거든 근데 뭐라고 해야 하지 얘가 조교일을 하고 나서부터 아니지 헤어지고 나서부터 친하게 지내더라 거기까지는 뭐 얘 인생이고 내가 간섭할 게 없다고 생각을 했었어 근데 얘기 이제 인스타를 잘 안 하다가 자주 하는 거야 언급 같은 것도 하고 노는 것도 올리고 그래서 나랑 놀 때도 올리려나 봤는데 다른 사람이랑 놀 때는 먼저 언급 하는 애가 나랑 만날 때는 언급 조차 안 하고 공유 같은 것도 안 해주고 내가 언제 만날래 이러면 시간 볼게 이러면서 답장 또 안 하다가 인스타 스토리 올리고 이러는 거야 그래서 서운하다고 말 했지 9년 동안 참았던 게 터진 거 같아 한 번도 이런 적 없었는데 그냥 내가 먼저 연락을 해야 만나는 성격? 그런 관계였어 그냥 요새 인간관계에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가 말 했지 이런 거 서운하고 친구로 생각 하는지 잘 모르겠다 이러고 보냈는데 오늘 지금까지 답장이 없더라 근데 스토리 나한테 안 보이게 하고 친구랑 놀러간 거 올렸더라고 내가 이상한 건지 잘 모르겠어 조언 좀 해주라 다들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얼마 안 되서 친구도 잃을 거 같으니깐 너무 속상하네 내 모든 걸 줘도 아깝지 않은 친구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