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은 아닌데 꿈에 저승사자가 나왔었어 그 저승사자는 검정색 정장을 입고 검정색 모자를 쓰고 있었는데 그사람과 어떤 늙은 여성분이 같이 배를 타고 있었어 근데 꿈인지라 나도 모르게 가지마라고 소리를 질렀는데 그 배가 딱멈추더니 늙은 여성분이 나한테 말했어 근데 그 말이 메아리소리처럼 들렸어 뭐라 했냐면 꼭 행복해져라 많이 못챙겨줘서 미안하다고 했거든? 그리고 저승사자분이 갑자기 박수를 치더니 내가 잠에서 깼어 근데 그 꿈을 꾸고 난 몇달뒤에 외할머니가 아파서 병원에 입원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왔어 생각해보니깐 그 늙은 여성분이 잘안보였었는데 외할머니인가 싶었어… 근데 그때 큰 강같은데였는데 물을 바라봤는데 내가 엄청 울고 있었어. 아직도 꿈이 생생해 가지말라고 끝까지 말렸어야했는데 그러면 우리 외할머니가 아프는 일이 없지 않을까? 의사 말로는 몇년 못버티신데 엄청 후회중이야.. 5년전쯤에도 이런일이 있었어 그때도 그꿈 꾼 다음날에 외할아버지 돌아가셨다는 문자가 날라왔었어. 다들 이런꿈꾸면 부모님한테 먼저 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