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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km를 자전거 라이딩 했는데

일요일 pm10시~월요일 pm 9시.
거의 잠은 휴게 시간까지 1시간
못채웠을꺼 같다. 꿈 속에서 걷고
꿈 속에서 자전거를 탔다.
내가 500km 에서 150km로 마친
핵심적인 이유는 원주에서 7시~9시
동안 가로등이 꺼져 있고 정체 모를
차들은 10분에 한대만 지나갔었고.
행인도 자전거 타고 가는 이도 없는
극대노 공포 체험을
2시간 가량 했는데 조선족이 납치
활까봐 진짜 무서웠는데
9시경 10분 걸으면 가로등이 있을
만큼 어둠컴컴한 데에서 가로등
밑에서 아침 5시까지 겨우 남은
핸드폰 베터리 30% 만 믿고
기다리자 하며 길바닥에 앉아
자포자기하고 있을즈음
라이딩을 하고 지나가는 남성 분을
붙잡아 겨우 경기도 쪽 역까지
왔다는 썰. 만약 밤 9시~
아침 5시까지
길바닥에 앉아 있었다면
내 목숨줄은 1/10 은
재수 나쁘면 살인 당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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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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