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이름으로 쇼핑몰 주문 계속했더니
ㅇㅇ
|2022.09.13 09:28
조회 170,864 |추천 1,062
조심들 하세요.
고양이 키우는데 내성에다가 고양이 이름 3자로 용품등을 쇼핑몰로 시키곤했더니 보이스피싱 오네요.
내 고양이가 하교길에 그만 납치되있다고 돈 보내라네요.
나도 모르게 고양이자는 방석 쳐다봄....
조심들 하세요...에휴 진짜....
- 베플ㅡㅡ|2022.09.13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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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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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플ㅋ|2022.09.13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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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스물 아홉살쯤에, 엄마가 차로 회사까지 데려다 주고 있었는데 “우얍니까. 남편이 지금 머리를 크게 다쳤는데 돈이 없어서 치료를 못받고 있습니더”라고 어설픈 경상도 사투리를 쓰는 아저씨가 나를 애타게 찾음. “거기 어디에요!!! 지금 갈께요!!! 제 남편이 누군지 저도 궁금해요!!” 나도 다급하게 연기해줬는데 바로 끊더라고..
- 베플음|2022.09.13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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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근무하는데 경찰청이라고 보이스피싱 전화 옴. 몇 층이냐고 내가 가겠다고(이때까지도 뭔소린지 몰라 어버버함) 지금 엘리베이터로 간다고 2분이면 된다니까 어.. 어.. 어.. 하더니 끊음.
- 베플ㅇㅇ|2022.09.13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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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주 정중한 남성이 김타로씨 명의의 통장이 보이스피싱에 연루되어 큰 고초를 치르고 싶지 않으면 보안카드 번호 전체를 넘기라는 전화를 받았었지요. 심지어 저희 애는 이미 고묘가 되어 떠난지 5년 이상.. 자식 앞세워보낸 부모에게 무슨짓이냐며 오열과 통곡으로 대응해줬음.
- 베플남자ㅇㅇ|2022.09.13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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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다쳐서 빨리 응급수술을 해야 하는데 돈이 없다. 빨리 돈 보내라고?? 수술 다 하고 원무과에서 정산하는거 아님?? 그리고 당장 급한 수술 해야 한다고 병원비 내라하면 응급실에선 선진료 후 수술비내는 제도 있다고 알고 있음. 그러니 응급수술로 돈 보내라는건 급하게 안보내도 되고 진짜라면 어디 병원인지 먼저 파악하고 직접가서 환자상태를 보는게 우선임. 진지하게 댓글 달아봄ㅋㅋ 또 검찰청이라고 검사라고 직접 전화하는 경우도 드뭄. 우리나라 공무원은 전화보다 문서위주라서 진짜 일 있으면 문서로 집에 올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