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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모님이 제사 가져가라하는데 남편이 거절을 안해요

ㅇㅇ |2022.09.13 19:40
조회 30,613 |추천 6



내 얼굴에 침뱉기라 얘기 할 상대가 없어요



시부모님이 제사,명절 차례 가져가라고 구정때부터 말씀하시네요

시할아버님 시할머님 제사까지 일년에 4번인데

시어머니 지병으로 많이 아프시니 우리한테 하라고 하세요

시어머니 아파도 저 시켜서 제사 꼭 지내시고

며느리도리 따지며 효도는 당연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에요

남편도 내 편이 아니라서

미칠듯이 싸워서 겨우겨우 타협하면서 사는데 산 넘고 산이네요



남편한테 형편도 안돼고 나는 제사 못한다고 말했는데

남편은 시부모님께 거절도 못하고 제사 줄이자고도 못하고
있어요

효자고 조선시대 마인드인 사람이라

받고는 싶은데 형편은 안되고 제가 싫다하니 어쩌지 못하는
거겠죠

너무 싸워서 서로 상처 많이 받았고 아이들이 불안해해서

더 말 안하고 있는데

답답해요

이러고 버텨야겠죠
추천수6
반대수77
베플ㅇㅇ|2022.09.13 19:50
상놈의 집안이네..집안에 많이 아픈사람있으면 제사를 안지내는거예요..귀신이 병자 잡아간단 말도 못들어봤나...
베플남자ㅇㅇ|2022.09.13 21:32
효자인 새끼가 제사지낼때 뭐 하기라도 하나? 아가리 효자 흉내내지 말고 가져와서 니가 다 하라고 해. 난 우리집까지 가져와서 할 생각없다고 확실히 해야지
베플ㅁㅁ|2022.09.14 02:37
아픈 사람 있으면 제사 안지내는데??? 제 친구는 시어머니가 제사 가져가라그래서 그럼 앞으로 제 소관이니 앞으론 깨끗한 물한잔 떠놓고 할거라고 그래도 괜찮으냐고 했더니 없던일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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