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후반 여자입니다
남친과 헤어지고 3살 연하와 연락하며 알아가고있는데
다음날 먹은거 반 보내달라고 연락이 왔네요
누나 몇만원가지고 미안하다며 너무 많이나왔었다며..
저는 대부분 연상만 만났었고
그동안 연상들이 90프로 이상 데이트비용을 내줬어서
반을 보내달라는 소린 사실 첨 들어봤어요 사실
제가 갑자기 이런게 어이없단 듯이 얘기를 해버렸는데
오히려 본인이 받아야하는 부분아니나며 화를 내네요?
아니 전 담에 만날땐 제가 사겠다 했는데...
돈 없는 사회초년생 연하니까 반은 보내줘야 맞는 건지..
연상 만날땐 들어본 적도 해본적도 없는 고민인데
복잡하네요 원래 이렇게 반 보내달라 얘기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