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조급하게 고백해버렸습니다..

ㅇㅇ |2022.09.15 11:19
조회 459 |추천 0
여자와 만난지는 3주정도 되었고 이 여자 아님 안될 것 같다는 느낌이 너무 강하게 와서 그냥 친해지고 싶다고 연락했었구요

이 여자가 절 그냥 친구정도로만 지내고 싶어한다는걸 알았습니다

근데 이번에 단둘이 만나기로 했는데 당일 파토를 당했고 그래서 갑자기 너무 조급해졌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 호감을 어필하고자 너무 갑작스럽게 제가 그녀를 진지하게 생각한다고 더 만나보고 싶다고 카톡을 보내버렸고

답은 당황스럽다고 미안하다고 왔습니다...

너의 조급함이 일을 그르친 것은 맞지만 이제 다시는 기회가 없을까요? 장기전이 되더라도 기다릴 자신은 있는데

문제라면 만날 접점이 전혀없고 연락할 명분이 거의 없다는 건데요
추천수0
반대수2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