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바일로 장문의 글 쓰려다 보니
언제 다 쓸까하는 막막함부터 밀려오지만
그래도 여성 유저분들이 많다고 알려진 이곳에 질문 드립니다.
다름 아니라 제 여동생은 30대 초반의 아이구요.
19년 말경에 결혼생활의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둘 사이에는 4살 배기 예쁜 조카 아이가 있구요
동생이 싱글 생활을 한다는것과 조카가 다른 아이들과는 조금은
다르게 아버지의 사랑을 받지 못한다는 거에 대한 안타까움을
제외하곤 나름..? 건강하게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최근에....
여동생이 새로운 이성친구를 사귀게 되었더라구요
그 친구 역시 한번..다녀온...남성이구요...
물론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는 거에는 축복을 보내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저는 왜인지 네살배기 조카아이가
눈에 너무 밟히더라구요. 아직 아버지의 존재가 어떤건지도
모르는 아인데 선뜻 성인 아저씨를 본다면 겁먹고 두려워할것
같기도 하구요. 일단 기본적인 정보는 여기까지구요
제가 질문 드리고 싶은 것은
1) 여동생과 그 친구가 일때문에 시간 맞추기가 어려워
밤에 여동생 집에서 데이트를 하는 것 같은데
이게 올바른걸까요.. 제가 그친구에게 집에서 데이트 하는
것은 아이를 생각해서 올바른 처사는 아닌것 같다고 말은
해놨습니다만...제가 잘못된걸까요
2) 둘 사이의 관계가 건강하게 아이에게 상처가 되지 않게끔
잘 유지 될수 있을까요
3) 이 외에도 오빠로서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도
답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