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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내가 한심해

쓰니 |2022.09.15 23:53
조회 464 |추천 1
2개월 전에 헤어진 전 남자친구가 자꾸만 생각나 ..
얘가 나한테 진짜 나쁜짓 해서 내가 찬 건데 너무나 생각나 어쩌지
헤어지고 먼저 재결합 하자고도 연락오고, 그 뒤에 연락도 몇 번이나 왔었는데 얠 좋아하는 마음은 있어도 재결합은 아닌 거 같아서 좀 시큰둥하게 대했거든.
물론 지금도 얘가 그립지만 재결합까지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나한테 나쁜 짓을 한 아이인데 너무나 생각나.
인스타 맞팔도 안 되어 있으면서 뭐 하고 사는지 염탐하는 내가 넘 한심하고 .. 새로운 연인을 만났는지 좋아하는 사람이 없는지. 없다하면 행복해 하는 내가 또 한심해 ....
얘가 사귈때는 정말 잘 해줬거든 그 누가 봐도 날 많이 좋아하는구나 생각이 들 정도로, 그래서 그런 걸까.
걔는 누가봐도 날 다 잊어서 나도 빨리 잊었으면 좋겠는데 어쩌면 좋을까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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