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원래 좀 사람이 뭔가 잘못 하는거에 대해
예민한 편인데요
어제 클럽을 같이갔는데 종일 같이 놀다가
막판에 발이아파서 바쪽에 앉아있는 저를
어떤 남자가와서 손목을 끌어당겼고
그래서 저는 처음에는 갑작스레 당한거라
당황스러워서 바로 다시 자리에 앉았고
그뒤에 앞에 어떤여성분이 트월킹하면서 와서
그냥 그대로 앉아서 박수만치고있었는데
그남성분이 다시금 제 손목을 잡아채서 끌어내리길래
앞에있던 그 여자분쪽으로 붙어서 그 여자분하고
춤을 췄습니다.
근데 그뒤로 남친이 엄청화났고
저또한 화난거 이해하기에 계속 사과했는데
남친이 그러네요 이에는 이라고 나만 당하면 억울하니까 손목잡히고도 제대로 거절안한건
몸준거랑 똑같으니 본인도 여자랑
자고오겠다 똑같이 몸주고올테니
니기분도 더러워져봐라 그래서 싫다하니
그럼 난 니가 더럽다 생각되니
니몸에 앞으로 손끝하나 안대겠다 길래
그게 말이되냐하니
그것도아니면 평생 죽을때까지
니 손목 밑(손 포함) 딴남자한테 줬으니
본인한테 대지말라며 그게 싫으면
본인은 도대체 뭘 어떡해야할지 얘기해보라는데
저만 남친이 솔직히 너무 과민반응인것 같은건가요?
저어떻게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