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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카페 알바 후기

ㅇㅇ |2022.09.17 18:54
조회 1,291 |추천 0
다들 이제 스무살 되고 알바 많이 할거 같아서 말해줌
내가 일한 키즈카페는 일반 키즈카페랑은 살짝 다르게
엄청컸음 진짜 미이런 놀이공원 느낌?? 어른들이 탈수있는 것도 몇개 잇을정도로
일단 육체적으로 개힘들었음 기구를 운행하는데 대형테마파크가 아니니깐 거즘 다 수동임 애기 한명씩 안아서 태우고 안아서 내리고 배터리 없으면 끌고가서 충전시키고 기구 운행도중에 안전때문에 지켜봐야하면서 또 표 끊고
자동차같은건 아이들이 운전이 미숙에서 진짜 걍 붙어있어여함 근데 더 빡치는건 벽에 부딪히면 다치니깐 살짝씩 옆에서 손잡이를 밀어준단 말이야? 그럼 애기들이 그렇게 내손을 막 밀면서 화냄 ;; 그래서 걍 냅두면 경국엔 벽에 붙어서 암것도 못하고 소리지름 ;;;
알겟지만 정신적 스트레스가 ㄹㅈㄷ 임 나 애기들 너무 좋아해서 갓는데 진짜 개싫어하는걸로 바뀜..
그리고 부모님이 진짜 중요함 줄안서고 얌체같이 표끊는건 기본(혼자 기구2개정도 케어해야하서 정신이 없음) 그럼 또 이걸로 컴플레인 들어오고 쓰레기 버리고 가고 자기애는 잘탄다 시전해놓고 기구 망가진적 한두번 아님(알바인 내가 윗분들에게 사과 관리못했다고)
그래도 알바생들 다 너무 좋앗고 몇몇 애기들은너무 귀엽기도 하고 가끔씩 힘들죠 하면서 부모님들이 간식도 챙겨주고 너무 정신없어하면 걱정해주시는 분들도 계시고 나름 괜찮앗음
내가 그만둔 결정적 이유는 윗분들 때문임;;;;
진짜 이ㅅㄲ랑 일하고 나서 젊은 꼰대가 뭔지 정확하게 알게되고 다시는 이런사람을 인생네서 만나고 싶지 않게해주라도 기도함 모든 알바생이 다 싫어햇음; 남미새에( 남자알바생들 그것도 잘생긴애들한테만 ㅎㅎㅎ이러면서 호호 거림)
절대 앉아서 쉬는거 못봄 애초에 알바샌들이 앉을 수있는게 아예 없음
자기가 설명해 준 적 없으면서 나한테 왜 안했냐고 개뭐라함 진심 어이없는데 해탈해서 네.. 이럼.. 이건 다른알바샌등함테도 다 이랫더라..
계약이 7시까지 라고 하면 청소한답시고 매일 30분씩 늦게 보내줌 그러면서 정시에 출근하면 화냄

결론만 말하면 진짜 누구랑 일하는지가 중요한거 같음..
다들 알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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