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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보게 되는 동료 특징있나요?

ㅇㅇ |2022.09.18 16:27
조회 6,865 |추천 11
저는 진짜 학교때나 직장생활에서나
저를 너무 만만히 보는 사람들이 많아요

특히 학교때는 친구들 사이에서 제가 처음으로
스마트폰을 구입했는데 이때가 스마트폰 초장기였어요
그러다보니 스마트폰보다는 폴더폰 쓰는 사람이 많은 시대였어요

제가 스마트폰으로 변경하자 친구들은 처음에는 신기해하더니 나중에는 한명이 니가??스마트폰을??
이러더라구요 이말 듣던 다른 친구들이 엄청 공감하면서 웃으면서 맞다고 엄청 공감하더라구요


그리고 직장에 다녔을때는 제가 주식공부 한다고 했을때
잉?주식요?하면서 정말 하냐고 말하는데 뉘앙스가
니가 무슨 주식이야?하는 분위기가 느껴지더라구요
저를 딱 보면서 한번 흘터라구요

근데 주식 해보신분들은 아실꺼예요
막상 해보면 대단한거는 아닌거라고...

이런 상황을 겪으니 아..내가 남들이 봤을때
뭔가 강점은 없고 배울점도 없고 뭔가 내 밑이구나
하는 이미지구나 이런 생각이 확들더라구요...

이런게 자극이 되어 경제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는데
한편으로는 쫌 그렇더라구요

추천수11
반대수1
베플김슬기|2022.09.19 10:52
자기 어필을 안하는 분들을 좀 그렇게 보게되는것같아요. 사실은 내실이 탄탄한 사람들인데 말이죠.
베플ㅇㅇ|2022.09.19 06:17
힘이 없어보이고, 자신의 무례한 행동에도 반격을 할 수 없을 것 같아 보이고, 아무렇게나 대해도 별 탈이 없어보이기 때문. 만만한 화풀이 대상, 쉬운 깍아내림의 대상, 손가락질 하며 자신들의 꼬인 심성을 푸는 대상이 되어 있다. 해결책은 더 강해지고 더 단단해져서 타인이 쉽게 여기지 못하는 힘있고 분명한 존재가 되는 것. 나약하고 무기력한 자는 만인의 밥이자 호구로 산다. 허약함에 머물러서는 인생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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