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6년차 회사 다니고 있습니다.
최근에 황당한 일을 겪어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 지 고민이 되는데
사건은 회사 축구 동호회에서 제 얘기가 나왔는데 어떤 퇴직한 과장이
예전에 자기가 저를 엄청 호되게 혼내서 울었던 적이 있다고 하는데
저는 전혀 그 분과 친분도 없고 잘못을 한 적도 없을 뿐더러
업무적으로 부딪치기는 했지만 저는 항상 예의바르게 했으며
업무를 해내려고 계속 자료를 재촉하는 입장이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회사에서 전혀 운 적이 없습니다...
회사 사람들한테 저런 얘기를 했다하니 너무 어이가 없고 자존심이 상하는데
이걸 그냥 냅둬야 하는건지 아님 퇴직했는데 본인한테 다시 연락해서 왜 그런얘길 하셧냐고 말을 해야 하는건지
댓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