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형견 말라뮤트+진돗개 믹스견을 키운지 7개월 ~ 8개월 가량 된 견주입니다
개를 키우는게 처음이라 애견 카페를 자주 가게 되었고,
그러다 애견 카페에서 친해진 견주분이 있어서,
다른 애견 카페에 같이 개들 데리고 가보자 해서 같이 가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애견 카페가 좋았는지 개들이 신나게 뛰어 놀았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애견 카페에 같이 간 견주분의 강아지 뒷다리에서
피가 철철 흐르는 것을 보았습니다,
놀란 마음에 강아지를 데리고 근처 병원에 갔는데, 근처 병원에서는
다리 근육이 다쳐서 큰 병원에 가야한다는 소식에 얼른 큰 병원으로 가서
수술을 해도 강아지가 못 걸을수도 있다는 말을 듣고, 수술을 마쳤습니다
여기서 수술비는 400만원 가량이 나왔습니다
강아지 뒷다리에서 구멍이 뚫리고 왜 피가 나는지 원인을 찾던 도중
애견 카페 울타리에 튀어나온 큰 볼트피스못이 원인이였다는 것을 알았고
애견 카페에 수술비를 청구했더니
애견 카페에서는 수술비 전액을 다 못준다고 말하였습니다
애견 카페 측에서는 다친 강아지와 함께 뛰어 논 다른 강아지가
갑자기 밀쳐서 그런 것이니 1차 원인제공은 밀친 강아지 책임이고 -> 고로 밀친 강아지 견주가 반 부담해야 한다
자기네가 2차로 관리 소홀 책임이 있으니 -> 애견 카페 측에서 반을 부담하겠다고 했습니다
위와 같은 경우에
애견 카페 측에서 말하는 것처럼
반반 부담하는게 맞을까요?
여러분의 조언을 구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