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이들의 관계성 2. 마크+제노 (댓글달아줘)
드림이들의 따수운 관계성
오늘은 마크와 제노야 !!
드프들 댓글 기대할게
영상 링크 올려줘도 좋아
- 베플ㅇㅇ|2022.09.19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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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뭐가 되야한다고? 좋은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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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플ㅇㅇ|2022.09.19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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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보고 마크 제노 찾다가 저 좋은사람이 되어야한다는 거에 대한 댓글 봤는데 진짜 너무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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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플ㅇㅇ|2022.09.19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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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가 마크 없을때 성격상 자연스럽게 팀의 주장이 되었는데 솔직히 마크도 어렸지만 제노도 어린 나이였잖아 동갑친구들도 있어서 뭔가 팀을 이끌기에는 부담감이 컸을 것 같은데 묵묵히 지켜주다가 마크 돌아오고 나서 영락없는 형아바라기가 된 모습을 보고 귀엽기도 했지만 너무 기특하고 고맙다는 생각이 더 많이 들었어 지성이가 말한대로 제노는 드림의 뿌리 마크는 드림의 줄기가 정말 맞는 것 같아 (이 사진은 내가 너무 좋아하는 드림 대장주장 vi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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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플ㅇㅇ|2022.09.19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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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드림쇼에서 솔직히 좀 놀랐음… 형이 하던걸 동갑 셋이 있는 제노가 하기에 솔직히 만만할 것 같지는 않았거든? 애들이 말 잘듣고 안듣고 이게 아니고 그냥 그 분위기라는게 있잖아… 아기신기때부터 졸졸 따라다니던 형이 하던걸 대신하니까 부담도 있었을거고 제노도 잘보면 맨날 마크 따라댕김ㅋㅋㅋㅋ 그래서 마크 오고나서 내가 보기엔 확 안정되고 편해보여서 아이고~~우리사모예드~~!!! 했는데 드림쇼에서 말하는거보고 아이고…우리예드..예드야… 됨… 그리고 인간적으로도 진짜 영향도 많이 받고 의지하는 거 같음
- 베플ㅇㅇ|2022.09.20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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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아 둘에게 참 고마워. 솔직히 드림이 겪은 일들은 어린 나이에 겪이 너무 버겁고 힘들 일이였잖아. 모두가 말은 안했지만 혼란스랍고 불안하고 막막하고 힘들었겠지. 그 와중에 갑자기 리더를 맡게 된 제노가 얼마나 큰 부담을 느꼈을지 감히 상상할 수조차 없어. 아기신기 때부터 맏형으로서 동생들을 이끌어준 형이 하던 큰 자리를, 누가봐도 집단에서 대표로 나서는것 보단 든든한 팀원이 되고자 하는 제노가 맡게된 건 표현은 안했지만 엄청난 부담이였을거야. 나도 저 소심하고 내향적인 아이가 리더역할을 잘 해낼 수 있을까 걱정이 많았어(의심이 아니라 오직 걱정..애가 힘들까봐..) 근데 제노는 멤버들에게도,팬들에게도 최고의 리더가 되어줬었잖아. 우리에게 마크의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도록, 부족한 리더가 되지 않도록 엄청나게 노력하는게 눈에 보였어. 그 당시에 제노도 너무 어렸는데 말이지.. 난 마크가 돌아왔을 때 제노가 다시 순둥순둥형아좋아강쥐로 돌아간게 넘 좋았어. 난 주장 이제노를 너무 사랑하지만, 그 부담을 내려놓고 기댈수있는 형에게 잔뜩 의지하는 편한모습이 눈물나게 좋았음. 마크는 그런 제노를 너무 예뻐해주고,귀여워해주고..너무 따뜻한 관계야. 마크에게 정말 고마운건, 본인이 자리를 비웠던 시절 제노가 했던 수고로움을 온전히 알아주고 고마워해준다는거. 소맨켐때도 나왔지만 재노는 팀에서 맡은일이 굉장히 많지만, 그 공이 크게 티가나지 않는 사람이잖아. 본인이 얼마나 고생했는지 떠벌리는 성격이 아니니깐.. 근데 그걸 마크는 다 알아줘. 우리 동생 고생했다고 잘했다고 말로 표현해줘. 그래서 마크한테 너무 고마워. 마찬가지로 제노에게도 너무 고마워. 디어드림 속 가사처럼 ‘지나고보니 어렸던, 그때는 커보였던 형’이 얼마나 큰 역할을 묵묵히 해줬는지 누구보다 잘 알아주는 것 같아서..제노에게도 정말 고마움. 말이 너무 길어졌네 난 그냥 이 둘이 서로에게 정말 소중한 존재가 되어준다는게 팬으로서 너무 고마울 뿐이야 !! 우리 대장과 주장!! 드림을 지켜줘서 고마워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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