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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T 엔터테인먼트의 문제를 공론화합니다.

ㅇㅇ |2022.09.20 00:16
조회 224,247 |추천 683
소속사의 문제제기를 하기 앞서 합병하게 된 경위를 설명하고자합니다. 

 

카카오엔터는 지난 11월 크래커엔터테인먼트가 신인개발을 하지않아 향후 투자가치가 떨어진다는 명목으로 연습생을 계속해서 키우던 플레이엠엔터와 합병을 추진합니다.그리고 이후 IST엔터테인먼트는 크래커엔터테인먼트를 1본부로,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를 2, 3본부로 나뉘어 본부제를 시행하게되었습니다.

 


기존의 더보이즈 팬들은 이러한 합병 소식에 우려를 표했으나 본부제로 이루어져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는 여론에 더이상 합병에 대한 불만을 제기하지않았었습니다.
하지만 합병 이후 소속사의 행태는 참담하다싶을정도로 변화하였습니다. 이에 합병 이후 IST 엔터테인먼트의 문제점들을 공론화하고자합니다.



1. 컴백쇼케이스 전무
합병되기 이전 크래커엔터테인먼트는 특수한 상황이 아니고서야 반드시 컴백 당일 쇼케이스 or 컴백쇼를 진행해왔습니다. 코로나 이후에도 꾸준히 진행하던 컴백프로모션이 합병 된 이후 사라졌습니다. '스케줄이 있지않을까'하는 팬들의 의견과는 달리, 컴백 당일 음원공개 이후에는 스케줄이 없었던 것으로 확인되어 많은 팬들이 분통을 터뜨리게 되었습니다.



2. 소속사 공식계정에서 누락된 더보이즈
합병되었음에도 불구하고 IST 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에는 더보이즈에 대한 어떠한 게시물도 존재하지않습니다.소속사에서 공식으로 업로드한 아티스트들의 추석인사에서조차 '더보이즈'만 누락되어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에 많은 팬들이 소속사의 아티스트 차별이 아닌가 의구심을 표하고 있습니다.

 




3. 안무연습영상의 부재(위스퍼 컴백일 08.16 ~ 현재날짜기준 09.19)
비정기적인 자체컨텐츠 업로드 주기에 불만을 갖는 팬들이 다수 존재했지만, 멤버들의 건강상태, 과도한 스케줄로 인해 제작할 여력이 다소 부족하다고 생각되어 자체컨텐츠가 아이돌 사이에서 상당히 적은 수임에도 불구하고 이해하는 팬분들 또한 많았습니다. 하지만 컴백을 한지 한달이 넘어가는 시점에서 경제적, 시간적 부담이 없는 안무영상 조차 업로드되지않는 점에 있어서, 합병 이후 IST 엔터테인먼트 1본부가 아티스트 활동지원을 안하는것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4. 기존 디렉터 교체와 자체컨텐츠 부재
크래커 엔터테인먼트에서 꾸준히 게시한 영상물들 중 더보이즈의 아이덴티티와 다름없을 정도의 주요 컨텐츠들이 합병 이후 사라졌습니다. 크래커엔터테인먼트에서의 마지막 앨범 '매버릭'까지 기존에 더보이즈 영상물을 제작한 팀이 이번 '위스퍼' 활동부터 참여하지않은점에 대해 많은 팬들이 아쉬움을 토로하고있으나 향후 더보이즈의 발전을 위해 새로움을 받아들이자는 여론 또한 있었습니다. 하지만 다수의 사람들에게 호평을 얻던 더보이즈의 영상물들과 비교했을 때 상당히 아쉬운점이 많은 활동이 되었고, 특유의 영상미 혹은 유니크함을 나타내는 영상물은 더이상 나오지않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멤버 개인의 아이덴티티를 나타내는 영상(A to BOYZ) 또한 멤버일부의 영상만 제작된 상태로 업로드가 중지되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기존 팬들은 합병, 그리고 IST엔터테인먼트 1본부의 운영방식에 불만으로 드러내고 있는 상황입니다.

 

▲기존 디렉터와 협업한 영상물(현재 제작이 중단된 컨텐츠)



5. 느린 컨텐츠 업로드 기간
대부분 월드투어를 가는 아이돌 제작사들은 멤버들의 부재기간동안 기다리는 팬들을 위한 컨텐츠를 제작합니다. 하지만 더보이즈의 투어기간동안 자체컨텐츠는 다소 적었으며 투어 중 비하인드 영상 조차 업로드하지않았습니다. 당장 미국투어의 비하인드 영상은 영상을 녹화한지 두달여의 시간이 걸리고 나서야 업로드되었고, 나머지 상당수의 투어 영상이 3개월이 지났음에도 올라오지않는다는 점에서 다수의 팬들이 아쉬움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6. 분기별 고소 진행 및 상세한 결과 공지의 부재
IST 엔터테인먼트는 올해 2월, 법적 대응 공지 이후로 정식 고소장을 제출하고 악성 게시물 작성자에 대한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나, 단 한차례도 이에 관련한 고소 현황을 공지 하지 않아 많은 팬들이 답답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에 많은 팬들이 공식팬카페, 회사메일 등으로 지속적인 피드백을 요청했으나 이 역시 받아들여지지않았습니다. 팬들은 더보이즈를 비방하는 심각한 루머 유포 악플, 사생활 침해로 인한 아티스트의 안전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아티스트를 향한 집요한 각종 악성 댓글들에 대한 강경 대응 및 고소 진행 상황과 결과 공지를 요청합니다. 


 

 

 

 

 

▲위스퍼 컴백 당시 팬들 반응 모음



소속사는 아티스트를 보호하고 활동지원을 해줌으로써 수익을 창출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지금의 IST 엔터테인먼트는 과거 크래커엔터테인먼트의 운영방식과는 완전히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을 뿐만 아니라 위와같은 기본적인 아이돌 소속사의 본분을 하지못하고 있습니다.최근 더보이즈는 9월 보이그룹 브랜드평판 3위의 쾌거를 보였으며 당장 이러한 상승세를 앞세워 아티스트 활동지원을 전폭적으로 지지해도 모자라지만 안일한 태도를 보이고 있는 소속사에 많은 팬분들이 답답함을 호소하고있습니다.

묻고싶습니다.
과거 크래커엔터테인먼트의 인력이 지금까지 있는게 맞습니까?
지금 IST엔터테인먼트 1본부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이 존재합니까?
당신들이 합병하며 약속한 '팬 여러분과 아티스트가 즐겁게 소통할 수 있도록, 더욱 창의적이고 의미있는 콘텐츠 제공'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생각합니까?

 

 






+++))

 

 

 

 

▲소속사가 묵인하고있는 더보이즈 공식팬카페 호소문









더보이즈 상연 제이콥 영훈 현재 주연 케빈 큐 뉴 학년 선우 에릭 더비 잉상연 배준영 김영훈 이재현 이주연 문형서 지창민 최찬희 주학년 김선우 손영재
추천수683
반대수25
베플ㅇㅇ|2022.09.20 01:31
크래커때가 훨씬 나았음 그땐 에투보 비욘킹같은 레전드 만들어내고 센스있게 잘했는데 합병된후로는 코디도 이상해지고 곡이나 컨셉 퀄리티도 전보다 떨어졌음 솔직히 애들도 힘들어하는게 보이는데 팬들은 해줄 수 있는게 없어서 답답해만 하고 소속사는 아무 대응도 안해주고 차라리 고소공지라도 제대로 내라고 얘기하고싶다 왜이리 변한거야 진짜 젤 중요한 시기에
베플ㅇㅇ|2022.09.20 00:55
홍보도 없고 공백기도 길었는데 앨범 뮤비찍는날까지 안무도 안나오고 결국 쇼케이스도 못하고 이게 맞아? 일반 소형기획사도 이것보단 일처리 잘하겠다
베플ㅇㅇ|2022.09.20 01:05
이번에는 피드백 수용 좀 해줬으면 좋겠다 아티스트는 더 잘되고싶어서 이리저리 고민 많이 하던데 막상 지원해줘야 할 회사는 제대로 해주는 게 없으니까 속상함
베플ㅇㅇ|2022.09.20 01:00
합병해도 본부제니까 똑같겠지 생각한 내가 멍청이였음
베플ㅇㅇ|2022.09.20 00:59
우린 심지어 얼레벌레하지만 그렇게 엄청난 모지리까지는 아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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