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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단체톡방에서 따된얘기

휴휴진정보스 |2022.09.20 01:34
조회 68 |추천 0

같이 단체방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나이대가 다양해
두명은 자녀 다 키웠고 나만 애기맘 나머지는 미혼이거나 애가 없지
심지어 나빼고 나머지는 집이 비슷해
그래서 그들 집근처쪽에서 자꾸 모임을 가지니.. 난 갈수가 없더라고~!
그래서 안그래도 좀 소외되는 느낌이 많이 들었었지
근데 오늘 아침 무진장 빡치고 어이없는일이 벌어졌지뭐야
단체방사람중에 하나가 부산여행갔다왓다고 인별에 사진을 여러장올렸는데, 나를 제외한 그 단체방 사람들인거야~!
진짜 여행간다라는 얘기도 그런 느낌조차도 못받았었는데말이지
그럼 느낌 딱오잖아?
“아 나빼고 다른단체방 만들어서 거기서 여행계획잡고 했겠구나...!”
딱 그 생각이 드는데 기분이 너무 나쁜거지
그래서 고민끝에 난 이건 아닌거같다.. 날 배려한거라고 그런거 같긴한데 난 너무 기분나쁘다~!!!
미리 얘기해주지 왜 사진으로 알게해서 이렇게 기분나쁘게하냐 !!
그랫더니 쉬쉬한게 아니라 조심스러웠대..애땜에 못움직이는 심정을 알아서 배려를 했던거라네?
난 그 배려라는 말도 좀 여기서 왜 그런배려를...? 갑자기..이런 생각이 들었는데...
거기에 막판 도장 쾅찍어주신분이..
과한배려로 서로 불편했대. 이제 우리 배려하지말재..
과한배려..? 서로 불편..? 배려하지말자라고....???
보통 이런거면 솔직하게 앞으로 하자 이런거여야지 배려하지말자라는데
와.. 이사람들하고 상종하면 안되겠단 생각이 들더라...
그 배려하지말자던분은 그러고 바로 자신 시부모님 ㅅ차사고 났다고 화제돌리고 다들 확확 화제돌려버리데...?
거기서 더 병맛..
그냥 나와버렸어
이런일에 기분아쁜 내가 너무 간장종지만한 그릇인건가 그들이 잘못된건지 헷갈릴지경... !!
서로 안보는게 나을려나봐.. 그들과는 너무 생각이 다른거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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