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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서 볼일보고 있는데 문여는 아줌마

ㅡㅡ |2022.09.22 12:38
조회 24,737 |추천 72
ㅋㅋㅋㅋ 생각보다 댓글이 마니 달렷네요.....
감사합니다....
너무 부끄럽고 말하기도 거시기해서
남자친구한데도ㅠ말 못했는데 속은 시원하네요
전 이런 경우가 처음이라 수치수럽고 기분이 너무 나빴는데....
댓글을 보니 남자분들은 종종 겪는 일이라니....
얼른 이런 상황들이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남자뷴들 힘내세요

그 아주머니에 대해서는
많은 분들이 신고해라 청소반장한데 얘기해라
하셨는데....
아쉽게도 그 곳은 미팅때문에 가끔씩 한두번만 들리는 곳이라
뭐라 하기가 좀 그러네요....

그래도 많은 위로를 받았고
다음에 비슷한 일이 생기면 좀 더 야무지게 대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오늘 너무 당황한 일이 있어서 글로 씀

사간을 말하자면
쓰니는 여자고
여자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있었음
(우리층수엔 사람이 많은편이 아니었음)

바지내리고 폰하면서 변기앉아서
휴식타임(?) 을 갖고있었는데

청소하던 아줌마가 문을 염.

(난 잠금장치를 밀었다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홈에 제대로 안맞아서 잠금이 제대로 안된 상태)

갑자기 문이 열리면서
무방비 상태에 모르는 아줌마 얼굴이 보이니까
너무 당황했음
그리고 바로 안에 사람있어요!
하면서 문을 닫으려고 했음
(문을 제대로 안점근 내탓이니
당연히 아줌마한데 뭐라하진 않았음
다만 내 존엄성(?)을 위해 긴급하게 소리쳣을쁀)

근데 여기서 너무 어이없는게
놀라서 문을 닫으려던 아줌마가
갑자기 문을 벌컥 다시 염
ㅈㄴ 당황함

문을 열면서 쓰레기통을 꺼내려고 하고 있음

거기서부터 짜증이나서
뭐하시는거냐고 사람있지않냐고
내가 문을 빨리 닫으려고 하니까
쓰레기통은 끝까지 빼내려고 문 안닫으려함
(1차빡침)

아줌마 행동이 이해가 안갔지만
실랑이하면 바지를 벗고 있는 내 손해니
쓰레기통 얼른 줘버리고
문 닫았음.
그러고 있는데 1분도 안지나서
나보고 문을 다시 열으라함

내가 그래서
제정신이냐고 안에 사람있는거 못봣냐고
어떻게 볼일보고 있는 사람한데 문열어달라고 할 수 있냐고
말했음

금데 잠깐 쓰레기통만 집어넣겠다고 함

(참고로 여자화장실문은 열려있었고
내가있는 화장실칸은 여자화장실과 가까운 위치여서 다욱 예민했음)

그래서 아줌마한데 겁나 뭐라하고
쓰레기통 밖에 두시면 내가 안에 넣겠다고 했음


아니 이게 일반적인 반응임?
내가 예민하고 이상한거임?
마음같아선 성희롱으로 고소하고 싶음
추천수72
반대수13
베플ㅇㅇ|2022.09.22 21:24
신고해서 일자리 짤리게 만들어야 정신차림
베플00|2022.09.22 23:40
진짜 어이없게 기분 나빴겠다 요즘 저런 청소아주머니도 없는데 , 어른께 이런말 예의없지만 무식하게 일하시네 ㅜ
찬반남자결혼상담사|2022.09.24 14:39 전체보기
와~아주머니 비위좋네요 ㄷㄷ 여자 똥 냄새 진짜 엄청난데,, 지구상 모든 동물들 똥중에 단연코 젤 더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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