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는 어린편이고 나랑 살짝 나이 차 있는 편.
A는 이성친구가 있는데, A, 동성친구B, 이성친구C,D 2명 이렇게 4명이서 친함
근데 이성친구C,D들은 연인 있음.(한달정도 해외왔을때 친해진거임 연인은 본국에)
근데 심심하면 이성친구 C가 심심하면 A를 쪼물딱거림. 머리 쓰다듬거나 머리카락으로 장난치거나, 손잡거나
근데 이성친구들 C,D가 일주일 정도 먼저 귀국하게 됨.
그 전 주에 A가 그전에 다같이 놀러가자고 했었는데 나는 여행지가 맘에 안들어서 안가려다가 A가 계속 설득해서 어쩔수 없이가서 일단 재밌게 놀긴함. 이때 친구 C도 여기 일행에 포함되어있었음. 연인도 있는 놈이 은근 견제하는 느낌들었는데, 이때는 연인있는지 몰라서 좋아하는 갑다 하는 생각은 했음. 연인있는건 나중에 들음. 그리고 A도 자기입으로 C는 친구로써 만나서 이성적 감정은 없다고 자기입으로 나한테 얘기하기도 했었음.
여튼 다시 현실로 돌아와서, C,D가 귀국을 하니까 A,B가 같이 여행을 가겠다고 함.
근데, 그 전주에 다같이 여행가기전에 다음주(현재 이번주)에도 같이 여행가자고 A가 나한테 권유를 했었음. 근데 갑자기 이번주 되어서 아무런 말이 없길래, 슬쩍 물어봤더니, C,D쪽에서 4명잉서만 가자고 권유를 해서 그렇게 하기로 했다고 함.
물론 확실하게 약속을 한건 아니지만, 담주에 같이 가자는 식으로 얘기해서 스케줄도 비워놨는데, 4명이서 간다고 하니까 기분이 확 상함.
거기다 나중에 들으니 남녀2:2 4명이서 1박2일로 여행을 간다고 함;
내 상식으로는 연인이 있는 C,D가 A,B한테 4명이서만 여행가자고 한게 애초에 이해도 안될뿐더러, 그걸 따라가는 A,B가 진짜 1도 이해가 안감.
내가 연인도 썸도 뭣도 아니라는 친구의 팩폭에 차마 아무말 안했지만,
그냥 객관적으로 정은 조카 떨어짐.
이거 정상? 아니면 내가 그냥 찌질한거임?
요약1. A가 동성친구B, 이성친구C,D가 있음2. C,D는 연인이 있음3. 근데 넷이서 1박2일로 여행간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