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상한거야?
나한테는 몇없는 속얘기 다 하는 친구인데 요즘 이 친구가 좀 싫어져 몇일 전에 생일였는데 나랑 둘이 놀기로 했다가 좀 핑계 대면서 놀지 말자고 하길래 그럴수 있지 하고 넘겼어 근데 오늘 열 몇명이서 놀러 가는데 나 빼고 다 같이 가서 그 친구 생파기념으로 놀러 갔는데 놀러 가는거 까지 알고 나랑 둘이 놀고 그 친구들 하고도 논다 하길래 그런가보다 했는데 갑자기 처음엔 열 몇명 아니고 일곱명 정도 같이 논다고 하길래 딱히 서운하지도 않고 그냥 넘겼는데 놀러가기 몇일전에 갑자기 열 몇명이서 간다길래 그렇게 많이 가면 나도 좀 불러 주지 라는 생각이 들더라 마지막 쯤에 같이 가기로 한 친구들도 나랑 친한데 너는 왜 안가냐고 같이 가자 라고 하길래 내입 으로 나도 껴줘라고는 못하는 성격이라 물어본 친구한테 너가 좀 물어봐줘 라고 했는데 아무말 없길래 직접적으로는 아니고 그냥 대충 둘러대서 못
불른다고 이미 애들 많고 너도 여러명 놀면 불편 하잖아 이러면서 좀 단정 짓길래 좀 기분 나빴는데 그냥 넘어 갔어 근데 오늘 놀러 가서 찍은 사진 이런거 스토리에 올리는데 좀 짜증나더라 항상 싸울때 그 친구가 먼저 말해서 내가 먼저 말해서 그 친구 상처 받을까봐 말도 못했겠고 오늘 놀러가서 하루 죙릴 연락 없다가 이제 연락 왔는데 답장 하기 싫어 젔어 요즘 좀 많이 서운 했는데 서운했다고 말하는게 좋을것 같은데 뭐라고 먼저 말 꺼내야 할지 모르겠어 솔직히 나쁜애도 아니고 싸워서 나쁜 감정 남기고 싶지 않은데 내가 이상한건지 모르겠어